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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전 세계 기아 3년 연속 감소, 아프리카는 여전히 '최악'…유엔 보고서

    전 세계 기아 인구가 3년 연속 감소했으나 감소 속도는 불균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프리카는 여전히 가장 많은 기아 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와 분쟁이 악화 요인이다. 유엔은 농업 투자 확대와 인도주의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 아프리카

  2. 경제·금융

    한국, 투르크메니스탄 물 기술 수출…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 마련

    한국이 외교부 기후변화대사 견종호를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에 물 기술 수출을 추진 중이다. 투르크메니스탄은 중앙아시아 최건조 지역으로 수자원 관리 기술 수요가 높다. 이번 사업은 중앙아시아 진출 교두보로서 향후 에너지·인프라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

  3. 재해·재난

    "도움이 오지 않았다" 캐나다 산불 대피민, 대응 부실 추궁

    캐나다 온타리오주 북서부의 산불 대피민들이 공식 경고 부실을 지적하며 정부 대응을 비판했다. 주민들은 화재 위험을 먼저 감지했으나 당국의 조기 경보가 제때 전달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산불 위험에 대응한 재난 대응 체계 개선이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 캐나다, 온타리오주

  4. 외교·국제

    부산 선언 만장일치 채택, 위기의 세계유산 보호 전환점

    부산 선언이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기후변화, 무장분쟁, 과도한 관광 등으로 위협받는 세계유산 보호가 핵심 내용이다. 185개 회원국의 공동 합의로 향후 세계유산 정책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 부산

  5. 재해·재난속보

    폭염 뒤 산불 확산, 유럽·북미 재난 심화

    스페인에서 시작된 산불이 서울 면적 규모로 확산되며 유럽·북미에 피해 확대 폭염과 산불로 인한 자연재해가 국제 외교 갈등으로 심화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후 현상의 악순환이 우려되는 상황

    · 스페인, 사라고사

  6. 재해·재난

    캐나다 대형 산불 연기, 미국 동부까지 덮쳤다…디트로이트 대기질 ‘위험’ 최고치 기록

    캐나다 산불 연기가 미국 중서부와 동부까지 확산되며 광범위한 대기오염이 발생했다. 디트로이트는 AQI 600을 기록하며 세계 최악 수준의 대기질을 나타냈다. 전문가들은 기후변화가 산불 규모와 연기 확산을 키우고 있다고 분석했다.

    · 캐나다, 위니펙

  7. 외교·국제

    미국·브라질, 아마존 개발 협력 확대…1억 달러 생물다양성 기금 조성 합의

    미국과 브라질이 아마존 개발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투자 기금을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브라질 정부는 경제 개발이 오히려 아마존을 보호하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환경단체들은 개발 확대가 산림 훼손과 기후변화를 악화시킬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했다.

    · 미국, 워싱턴 D.C.

  8. 경제·금융

    엘니뇨와 흑해 물류 차질, 국제 곡물시장 '이중 악재'

    슈퍼 엘니뇨 가능성과 흑해 전쟁 물류 마비로 세계 곡물 공급망이 이중 압박을 받고 있다. 우크라이나산 밀 수출 차질로 국제 곡물 가격 상승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기후 변화와 지정학적 리스크가 동시에 작용하는 식량 안보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 우크라이나

  9. 재해·재난

    체나브 계곡, 폭우로 홍수·산사태 피해

    7월 12~13일경 체나브 계곡 도다·키슈트와르 지역에 연속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했다. 도로와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이 피해를 입었으나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후 변화로 인한 산악 지역 취약성이 드러났다.

    · 인도, 도다

  10. 외교·국제

    한미일, 인-태 지역 소형 모듈원자로 도입 협력 강화

    미국·한국·일본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소형 모듈원자로 도입 협력 각서에 서명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세 국가 외교장관이 앙카라 NATO 정상회의 계기에 합의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평가된다.

    · 튀르키예/앙카라

  11. 재해·재난

    프랑스 산불, 6,561ha 산림 피해 발생

    프랑스에서 산불이 6,561헥타르의 산림을 태워 국제재해조정센터가 오렌지 수준 경보를 발령했다. 지중해 연안 지역의 고온 건조한 기후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현상이 산불 위험을 높이고 있다. 현지 당국이 진화 작업과 주민 안전 확보에 나섰으며, 유럽의 재난 관리 체계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 프랑스

  12. 재해·재난

    프랑스 오랑주 지역 산불, 6055헥타르 피해

    프랑스 오랑주 지역에서 산불로 6055헥타르의 산림이 피해를 입음. 광범위한 지역이 영향을 받으면서 생태계와 주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음. 유럽의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 증가를 시사함.

    · 프랑스, 오랑주

  13. 재해·재난속보

    폭염에 산불까지…프랑스 남서부 초토화, 축구장 1300개 면적 잿더미

    프랑스 남서부에서 폭염 속 30건 이상의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해 축구장 1330개 면적이 불탔다. 캠핑장 화재로 관광객 1700명이 대피했으며, 인접한 그리스에서도 산불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극심한 폭염과 건조 기후로 인한 산불의 확산은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보여준다.

    · 프랑스, 남서부

  14. 경제·금융

    한수정, 폴란드와 손잡고 한반도 식물유전자원 확보 추진

    한수정 산림청장이 폴란드 국립산림원과 한반도 식물유전자원 확보 및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추진을 발표했다. 양국은 식물유전자원 수집·보존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한반도 기원 식물유전자원은 기후변화 대응과 미래 생물자산 확보의 전략적 자원으로 평가된다.

    · 한국/폴란드

  15. 외교·국제

    中 왕이 외교담당자, 내달 초 북유럽 4국 순방

    중국 왕이 외교담당자가 내달 초 덴마크·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를 순방한다. 녹색·무역·과학기술·자유무역·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러우-우크라이나 갈등 속 북유럽의 전략적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중국의 관계 강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 북유럽(덴마크·스웨덴·핀란드·노르웨이)

  16. 재해·재난속보

    유럽 '오메가 열돔' 강타…독일 41.3도, 스위스 37.8도 사망자 속출

    유럽이 '오메가 열돔' 현상으로 역대급 폭염을 경험 중. 독일 41.3도, 스위스 37.8도 등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하며 사망자 속출. 알프스 빙하가 이례적으로 빠르게 녹고 있으며, 에어컨 부족으로 고령층과 취약층이 극심한 열대야에 시달 중. 전문가들은 이번 폭염이 기후변화 심화의 결과이며 향후 극단적 기후 현상이 빈번해질 것으로 경고.

    · 유럽

  17. 재해·재난속보

    6월 유럽 폭염 재앙…40도 넘는 열돔에 에펠탑 폐장, 학교 휴교

    유럽이 6월 중순 40도를 넘는 극한 폭염에 잠겼으며, '오메가 열돔' 고기압이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에펠탑 조기폐장, 학교 휴교, 정전 사태 등 사회 기반시설 마비와 함께 이탈리아에서만 5명 이상이 사망했다.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반영하는 이번 사건은 유럽 전역에 공황 상태를 초래하고 있다.

    · 유럽

  18. 외교·국제

    중남미 우파 정권 확산, 아마존 보호 위기 심화

    중남미 지역 우파 정권들의 경제성장 정책이 아마존 우림 보호를 위협하고 있다. 셰일가스 등 자원 개발과 환경 규제 완화가 확대되면서 산림 파괴 위험이 증가 중이다. 아마존 임계점 도달 시 지구 기후변화 악화 우려로 국제사회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 중남미

  19. 경제·금융

    유럽 열파로 전력수요 급증…영국 수입 전기료 평상시 6배 폭등

    유럽 열파로 전력수요 급증하면서 영국의 수입 전기료가 평상시 6배로 폭등 풍속 약화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감소하고 가스 발전소 다수 중단으로 공급 부족 극단적 기후 변화가 유럽 에너지 시장과 발전소 운영에 미치는 영향 심화

    · 영국/유럽

  20. 외교·국제

    경희대 김광표 교수, 식물 엑소좀 연구로 한-이탈리아 과학기술 협력 주도

    경희대 김광표 교수의 식물 엑소좀 연구가 한-이탈리아 과학기술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탈리아 외교국제협력부가 공동 주최한 공동위원회가 9년 만에 수석대표단 대면으로 개최됐다. AI, 기후변화, 바이오 등 첨단 분야에서 양국의 전략적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