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산림청장은 폴란드 국립산림원(PAS)과 한반도 식물유전자원 확보 및 글로벌 산림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협력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양국은 식물유전자원의 체계적 수집·보존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생물자산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이다.
한반도 기원 식물유전자원은 환경 변화에 강한 품종 개발과 산림 생태계 복원의 핵심 자원이다. 폴란드와의 협력은 유럽 선진 산림관리 기술 도입과 국제적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