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인-태 지역 소형 모듈원자로 도입 협력 강화

7월 8일2튀르키예/앙카라

미국·한국·일본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소형 모듈원자로 도입 협력 각서에 서명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세 국가 외교장관이 앙카라 NATO 정상회의 계기에 합의했다. 에너지 안보 강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략적 협력으로 평가된다.

미국·한국·일본이 인도-태평양 지역의 소형 모듈원자로(SMR) 도입을 가속화하기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과 조현 외교부 장관,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은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NATO 정상회의 계기에 협력각서에 서명했다.

세 국가는 인-태 지역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SMR 기술 개발 및 배치를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는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대응하고 역내 에너지 독립성을 확보하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각 국가는 재정·기술 지원을 통해 인-태 지역 국가들의 SMR 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소형 모듈원자로는 탄소 배출 없이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재생에너지와 함께 에너지 전환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협력은 역내 에너지 공급망 다각화와 미국의 기술 우위 확보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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