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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네팔 홍수 생존자들 ‘2차 위기’…의약품·식수 부족에 약탈까지 발생

    네팔 트리슐리 지역 홍수 생존자들이 집과 재산을 잃은 데 이어 의약품과 식수 부족으로 또 다른 위기에 직면했다. 트리슐리 병원에서는 고혈압과 당뇨병, 천식 등 만성질환 환자들이 필요한 약을 구하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식수와 위생시설 부족으로 감염병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병원 주변에서는 약탈과 치안 악화까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 네팔, बिदु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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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전남광주 도심 모기서 올여름 첫 일본뇌염 바이러스 검출

    전남광주 도심의 빨간집모기에서 올여름 첫 일본뇌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었다. 일본뇌염은 감염 시 사망률이 20~30%에 달하는 중증 질환이다. 어린이와 노약자의 주의와 예방접종이 필요한 상황이다.

    · 대한민국, 광주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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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속보

    우간다 에볼라 종식…WHO “콩고민주공화국 확산세 여전”

    우간다에서 발생한 분디부교형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병 유행이 공식적으로 종료된 가운데, 인접국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감염 확산이 계속되고 있다. 우간다는 총 20명의 환자와 2명의 사망자를 기록했으며, 7월 28일 에볼라 종식이 공식 선언됐다.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8월 25일 기준 5,600건 이상의 감염 사례와 2,7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보고됐으며, WHO는 방역을 위해 추가로 3천만 달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 콩고 민주 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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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일반

    모기도 사람을 가려 문다…미국 연구진 모기 3종 비교연구

    미국 연구진이 모기 3종을 대상으로 비교연구를 실시했다. 연구 결과 모기는 종에 따라 흡혈 대상이 되는 사람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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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속보

    알팔파 새싹에서 식중독균 검출, 미국 15개 주 확산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가 알팔파 새싹 관련 식중독 집단 발병을 확인했다. 전국 최소 15개 주에서 55명 이상이 감염되었으며, 4명이 입원했다. 에브리싱 스프라우츠가 제품을 리콜했으며, 보건 당국이 해당 제품 회피를 권고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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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속보

    조류독감으로 위협받는 호주 바다사자, 1만2천 마리만 남아

    호주에서 처음 포유류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확인, 죽은 긴코물범에서 H5N1 바이러스 검출 남미·아남극에서 이미 물범류에 대량 폐사 야기한 바이러스로 과학자들 경고 호주 바다사자 개체군 1만2천 마리에 불과해 감염 확산 시 심각한 위협

    · 오스트레일리아, 남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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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

    필립 아일랜드 펭귄 조류독감 백신 1000회 접종 돌파

    호주 필립 아일랜드의 펭귄 집단 조류독감 백신 접종이 1000회를 돌파했다. H5N1 백신을 맞은 리틀펭귄은 질병으로부터 보호될 예상이다. 야생동물 감염병 대응의 새로운 사례로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필립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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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

    호주 본토 포유동물 첫 H5 조류독감 사망…물범 폐사

    호주 남부에서 H5 조류독감에 감염된 긴코물범이 폐사해 본토 포유동물 첫 확인 사례가 됐다. 사건 발생 며칠 전 해양 섬에서 1,000마리 이상의 왕관가마우지가 대량 폐사했다. 연방 농업부 장관은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추가 피해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비치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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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북마케도니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확산, 사망자 5명으로 증가

    북마케도니아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5명에 도달했다. 모기를 매개로 전파되는 질병으로, 특히 고령층과 면역 약자가 위험하다. 발칸 지역에서 계절적 발병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북마케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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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해·재난

    영국 해변 자연보호구역서 조류 보툴리즘 확산…개 산책객 주의 당부

    영국 라이 항구 자연보호구역에서 조류 보툴리즘 집단발병이 의심됨. 방문객들은 반려견을 줄에 묶고 수변 지역 접근을 피할 것이 권고됨. 감염된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통한 질병 전파 위험 증대.

    · 영국, 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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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해·재난

    호주 체험 농장 방문 아이들, 동물 접촉 후 뇌 손상·신장 부전

    호주 동물 체험 농장 방문 후 3세 아이 등 어린이들이 영구적 뇌 손상과 신장 부전에 빠짐. 동물 접촉을 통한 인수공통감염병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뇌염 등 신경계 합병증으로 진행된 것으로 보임. 동물 체험 시설의 감염병 관리 기준 강화와 어린이 보호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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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

    조류독감 대량 폐사 사건, 앞으로의 위협 신호라는 경고

    호주 남부에서 조류독감 H5 바이러스와 관련된 대량 폐사 사건 3건이 적발됐다. 환경 캠페인 단체들은 이를 향후 더 심각한 감염 확산의 전조라고 경고했다. 조류독감의 반복적 대량 폐사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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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영국 유명 공원 호수서 보툴리즘 우려…치명적 박테리아 검출 가능성

    영국 브리스톨 공원 호수에서 치명적 박테리아 감염 우려 제기 마비 유발 가능 보툴리즘 독소 검출 가능성으로 당국 조사 착수 호수 주변 야생동물 질병 발생 보고로 공중보건 위협 대두

    · 영국, 브리스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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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사망자 2,325명, 역사상 최악 규모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발병으로 현재까지 4,945명 감염, 2,325명 사망 사망자 수가 2018~2020년 이전 발병을 초과해 국내 역사상 최악 규모 취약한 보건 인프라와 분쟁 지역 특수성이 확산을 촉진하는 구조적 배경으로 작용

    · 콩고민주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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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분쟁·군사

    레바논 남부 의료진 "인도주의 위기 심화"…이스라엘 공습으로 11명 사망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최소 11명 사망, 6월 협정 이후 최대 규모 확대 현지 의료진 "토요일 공습으로 일부 의사들 집 잃었고 병원 피격 우려" 폭발·압박 손상 부상자 증가, 감염·심리적 후유증 등 인도주의 위기 심화

    · 레바논,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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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재해·재난

    호주 필립섬, H5 조류독감으로 펭귄 첫 사망 확인

    빅토리아주 필립섬에서 H5 고병원성 조류독감에 감염된 리틀펭귄 첫 사망 사례 확인. 당국이 4만 마리 펭귄 백신 접종을 추진 중이었으나 확산 우려 커짐. 야생 조류 감염이 지속되며 호주 전역 감시 강화.

    · 오스트레일리아, 필립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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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

    국립공원서 광견병 박쥐 주의…방문객 머리에 걸리기도

    미국 국립공원청이 광견병 감염 박쥐 주의보를 발령했다. 지난주말 한 여성 머리에 박쥐가 직접 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방문객들은 박쥐 접촉을 피하고 목격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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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재해·재난속보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 확산…6번째 주로 번져

    콩고민주공화국의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이 기존에 발생하지 않았던 바스우엘레주로 확산됐다. 바스우엘레주의 주도 부타에서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감염 지역은 6개 주로 늘어났다. 현재까지 4,566건의 감염 사례에서 2,128명이 사망했으며, 세계보건기구는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역대 가장 치명적인 에볼라 유행을 넘어설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콩고 민주 공화국, Bu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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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

    조류독감 백신, 포로 상태 조류 대상 접종 시작

    줄리 콜린스 호주 농업부 장관이 조류독감 H5 변종 대응으로 포로 상태 조류에 대한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향후 수일에서 수주 동안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취약한 조류 종 보호와 감염 확산 방지가 목표다.

    · 오스트레일리아

  20. 재해·재난

    에볼라 바이러스가 우리보다 앞서간다, WHO 경고

    WHO는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 속도가 당국의 통제 능력을 초과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높은 감염률로 인해 현지 보건당국이 질병 확산 방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국제적 지원 강화 없이는 인도주의적 위기로 확대될 우려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