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케도니아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5명으로 늘어났다. 이는 올해 들어 해당 국가에서 확인된 누적 사망 규모를 나타낸다.
웨스트나일 바이러스는 감염된 모기를 통해 인간에게 전파되는 질병으로, 주로 여름과 초가을에 발병률이 높아진다. 감염자 대부분은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 증상을 보이지만, 노인이나 면역 체계가 약한 사람들은 신경계 합병증으로 발전할 위험이 크다.
북마케도니아를 포함한 발칸 지역에서는 최근 수년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반복되고 있으며, 공중보건 당국은 모기 방제와 감염 예방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