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최소 11명이 사망했다. 현지 당국은 이를 6월 협정 이후 최대 규모의 확대라고 설명했다.
레바논 남부에서 응급의료를 담당하는 피에르 카투아르 의사는 프랑스24와의 인터뷰에서 토요일 공습으로 일부 의료진이 집을 잃었으며, 보건 종사자들이 병원도 타격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장 흔한 부상은 폭발 및 압박 손상이며, 의료진들은 감염 위험뿐 아니라 민간인들의 장기적 심리적 영향까지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료 인프라가 점차 위협받으면서 인도주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