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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속보

    모로코서 수천 명 스페인 세우타 진입 '대혼란'…시신 9구 발견

    모로코에서 수천 명이 스페인 영토 세우타로 진입하며 대혼란 발생 현장에서 시신 9구가 발견되는 등 인도주의 위기 심화 이탈리아 외무장관이 스페인의 이민정책 비판, 외교 갈등으로 확대

    · 스페인, 세우타

  2. 외교·국제

    프랑스, 친크렘린 해설자 추방 결정 방어…"표현의 자유 침해 아니다"

    프랑스 내무장관이 친크렘린 러시아 해설가 추방 결정을 옹호했다. 당국은 그가 프랑스 TV에서 크렘린 선전을 유포했다는 혐의로 추방 명령을 내렸다. 장관은 "표현의 자유 침해가 아니다"며 안보 관련 조치임을 강조했다.

    · 프랑스, 파리

  3. 경제·금융

    중국, 미국의 경제 제한 조치에 '심각한 우려' 표시

    중국 허리펑 부총리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화상회담을 진행하며 미국의 경제 제한 조치에 '심각한 우려'를 표시했다. 양측은 9월 시진핑 주석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경제 합의사항을 최종 조율하기 위해 고위급 협상을 진행했다. 미중 간 통상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양국이 외교적 신호를 주고받고 있다.

    · 미국, 중국

  4. 분쟁·군사

    러시아 아프리카군단, 말리 무르디아 지역에서 JNIM/FLA 전투원 격퇴

    러시아 아프리카군단 병력이 말리 무르디아 지역에서 JNIM/FLA 무장조직과 교전을 벌였다. 현지 무장 전투원들을 격퇴하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헬 지역 안보 불안정 속 러시아의 말리 내 군사적 영향력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

    · 말리, 무르디아

  5. 재해·재난속보

    세우타 정치권 "국경 폐쇄·군 투입" 한목소리… 스페인 정부에 국가 비상사태 요구

    세우타 여야 정치권이 집권 사회당을 포함해 전원 국경 폐쇄와 군 투입, 국가 비상사태 선포를 중앙정부에 요구했다. 비바스 시장은 산체스 총리에게 타라할 국경을 통한 대규모 유입의 '냉혹함과 심각성'을 전화로 전달했다. 산체스 총리는 정부가 대응 중이며 내무장관이 금요일 세우타를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앞서 내무부는 국가 비상사태 선포 요청을 일축했다.

    · 스페인, 세우타

  6. 분쟁·군사속보

    이스라엘 채널13 "하마스 합의 세부 공개"… 무기 단계적 이양·기술관료위 교체

    이스라엘 채널13이 하마스 무장해제·통치권 이양 합의의 추가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하마스는 여러 해에 걸쳐 무기를 점진적으로 넘기되 중화기 이양은 약속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랍 국가들이 교체되는 하마스 관리들에게 수백만 달러의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 팔레스타인, 가자 시티

  7. 외교·국제

    유엔 안보리 "가자에서 걸프까지, 중동 평화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해결에 달려"

    유엔 안보리, 중동·팔레스타인 문제 분기별 공개토의 개최, 가자 휴전에도 폭력·인도적 위기 지속 지적. 하마스 무장해제, 이스라엘군 철수, 국제안정화군 배치 등 포괄적 평화계획 핵심 조항 이행 부분적에 그쳐. 서안지구 정착촌 확장·정착민 폭력 심각, 다수국이 두 국가 해법과 결의 2803호 완전 이행 촉구.

    · 미국, 뉴욕

  8. 외교·국제

    EU, 동남아 스캠센터 인권침해 관련 개인 7명·단체 3곳 제재

    EU, 동남아 스캠센터 인권침해 관련 개인 7명·단체 3곳에 자산동결·여행금지 제재. 캄보디아 프린스홀딩그룹 회장 첸즈, 진베이그룹 회장 주중뱌오, 미얀마 무장단체 DKBA 등이 대상. 인신매매·고문·강제 온라인사기 등 인권침해 지적, EU는 2024년 10월에도 유사 제재 부과.

    · 벨기에, 브뤼셀

  9. 분쟁·군사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해상 운송 보호 국제연합 구성 추진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 해상 운송 보호를 위한 국제 연합 구성을 추진 중 후티 무장단체의 해상 공격으로부터 수에즈 운하 인근 전략적 해역 방어 필요 글로벌 해상 무역로 안전 확보를 위한 국제사회 협력 체계 구축 목표

    · 사우디아라비아, 홍해

  10. 분쟁·군사속보

    이라크 총리실 "역내 분쟁에서 벗어나야"… "영토 공격 대응 권한은 정부에만 있어"

    이라크 총리실이 모든 당사자에게 긴장 고조 자제를 촉구하며 이라크를 역내 분쟁에서 벗어나게 하려 한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이라크 영토에 대한 공격에 대응할 권한이 오직 정부에만 있다고 강조했다. 미·사우디의 친이란 PMF 시설 공습과 무장세력의 자체 대응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무력 대응 권한에 선을 그은 것으로 풀이된다.

    · 이라크, 바그다드

  11. 분쟁·군사속보

    이라크 나자바 운동, 미·사우디 공습 규탄 성명… "미군 추방·사우디 협력 중단" 요구

    이라크 친이란 무장세력 나자바 운동이 이라크 도시를 겨냥한 미국·사우디의 공격을 주권 침해로 규정하며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이 세력은 미군 기지 철수와 사우디와의 협력 중단, 첨단 방공 체계 확보, 책임자 문책 등 다섯 가지를 이라크 정부에 요구했다. 이라크 주권 침해에 대가가 따를 것이라며 책임자들이 대가를 치를 것이라고 밝혔다.

    · 이라크, 바그다드

  12. 분쟁·군사

    이란, 우크라이나 흑해항구 미사일 타격 검토…러우 군사협력 속 전쟁 확대 우려

    이란이 우크라이나 공격에 대응하여 흑해항구 미사일 타격을 검토 중 아라그치 외무장관, 우크라이나 화물선 피격 관련 유엔 제소 의사 표시 러시아와의 군사협력 속에서 우크라이나 전쟁 범위 확대 위험성 지적

    · 우크라이나, 흑해

  13. 분쟁·군사속보

    이라크 PMF “미·사우디군, 전국 사령부 공격”…주권 침해 주장하며 강력 반발

    이라크 PMF가 미국·사우디군이 자국 내 공식 거점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PMF는 사상자와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며 주권 침해라고 비판했다. 미·사우디와 친이란 무장세력 간 군사적 긴장이 확대되고 있다.

    · 이라크, 바그다드

  14. 분쟁·군사속보

    “미·사우디 항공기 이라크 상공 비행” 주장 확산…살라딘주 긴장 고조

    이라크 살라딘주 상공에서 미국·사우디 항공기 비행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 대상 공습 이후 군사적 긴장이 이어지고 있다. 항공기의 실제 소속과 임무 내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 이라크, 티크리트

  15. 분쟁·군사속보

    미·사우디 연합군, 이라크 디얄라 ‘캠프 아슈라프’ 공습…친이란 세력 겨냥

    미국·사우디 연합군이 이라크 디얄라주 캠프 아슈라프를 타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됨. 공격 대상은 친이란 무장 세력 관련 시설로 지목됨. 이라크 내 미·이란 갈등이 재차 고조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음.

    · 이라크, 디얄라주

  16. 분쟁·군사

    이라크 니네베 평원서 민병대원 7명 사망 보고…30여단 피해 확인 중

    이라크 니네베 평원에서 제30여단 소속 대원 7명 사망 보고가 나왔다. 현지 소식통은 공격으로 인한 피해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다. 이라크 북부 지역에서 무장 세력을 둘러싼 긴장이 다시 고조되고 있다.

    · 이라크, 니네베

  17. 분쟁·군사속보

    미·사우디 연합군,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 친이란 민병대 시설 3차례 공습

    미·사우디 연합군이 이라크 키르쿠크 디비스 지역 친이란 무장세력 시설을 공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격 대상은 카타이브 알이맘 알리 관련 기반 시설로 알려졌다. 미국·사우디와 이란 연계 세력 간 긴장이 이라크 내에서 확산되고 있다.

    · 이라크, 키르쿠크

  18.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이란 선박 공격 후 외교 가동…긴장 완화 신호

    우크라이나 외무장관이 이란과 통화, 2024년 9월 이후 처음 카스피해 이란 선박 공격 직후 긴장 완화 신호 전달 우크라이나, 러시아-이란 협력 약화 추구하면서도 직접 충돌 회피

    · 카스피해

  19. 분쟁·군사

    이스라엘, 가자지구 국제부대 전개 승인 방침

    트럼프 대통령 주도 평화계획에 따라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국제안정화부대 전개를 승인 하마스의 무장해제 거부로 계획 실행 난항 예상 국제부대 배치를 통한 실질적 평화 진전은 여전히 미지수

    ·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20. 재해·재난속보

    프랑스·스페인, 새 열파 전 대규모 산불 진화 경쟁

    프랑스·스페인 소방관들이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요일부터 시작될 열파가 진화 작업을 복잡하게 할 전망이다. 스페인 내무장관은 월·화요일이 "절대적으로 결정적인 날들"이라고 강조했다.

    · 프랑스, 스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