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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우디 연합군,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 친이란 민병대 시설 3차례 공습

1시간 전조회 19이라크, 키르쿠크

미·사우디 연합군이 이라크 키르쿠크 디비스 지역 친이란 무장세력 시설을 공습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공격 대상은 카타이브 알이맘 알리 관련 기반 시설로 알려졌다. 미국·사우디와 이란 연계 세력 간 긴장이 이라크 내에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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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우디 연합군, 이라크 키르쿠크 지역 친이란 민병대 시설 3차례 공습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연합군이 이라크 북부 키르쿠크주 디비스 지역에 위치한 친이란 무장세력 카타이브 알이맘 알리(Kata'ib al-Imam Ali) 관련 기반 시설을 대상으로 세 차례 공습을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키르쿠크주 디비스 지구 내 해당 무장조직 시설을 겨냥해 이뤄졌으며, 공습 이후 현지에서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타이브 알이맘 알리는 이란과 연계된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 중 하나로 분류되고 있다. 미국은 이란 지원 무장세력들이 중동 지역 내 미군 및 동맹국 시설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해 왔다.

이번 공습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자국 석유 시설 공격 배후로 지목한 친이란 세력에 대한 대응 움직임과 맞물려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동 지역에서 미국·사우디와 이란 연계 세력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아직 공식적인 피해 규모와 입장을 발표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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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우디아라비아#이라크#키르쿠크#디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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