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채널13이 하마스의 무장해제 및 가자지구 통치권 이양 합의와 관련한 추가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는 여러 해에 걸쳐 무기를 점진적으로 넘기기로 했다. 다만 하마스는 중화기를 넘기는 데는 약속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아랍 국가들이 기술관료 위원회로 교체되는 하마스 관리들에게 수백만 달러 규모의 '퇴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부 내용은 앞서 채널13이 하마스가 무장해제와 함께 가자지구 통치권을 국제안정화군에 넘기는 방안을 선언하기 위한 협의가 진전되고 있다고 보도한 데 이은 것이다. 협상은 카이로에서 이집트 정보당국 주선 아래 카타르, 튀르키예 중재로 진행되고 있으며, 무장해제 방식이 걸림돌로 남아 있다.
관련 내용은 이스라엘 매체 보도에 근거한 것으로, 협상 당사자들의 공식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