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니네베주 평원 지역에서 인민동원군(PMF) 소속 제30여단 대원 7명이 사망했다는 초기 보고가 나왔다. 이라크 현지 소식통들은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공격으로 인해 제30여단 소속 병력 가운데 다수가 피해를 입었다고 전했다.
현재 정확한 공격 주체와 피해 규모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라크 당국과 관련 기관들은 현장 상황을 파악하며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네베 평원은 이라크 북부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로, 이란과 연계된 무장 세력과 국제 연합군 사이의 긴장이 이어져 온 지역이다. 최근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 세력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현지 관계자들은 추가 사상자 발생 여부와 공격 배경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