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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속보

    “호주 최대 철광석 항구 멈췄다”…BHP 노동자 수백 명 파업, 25년 만에 최대 노사 갈등

    호주 BHP 포트 헤들랜드 노동자 약 200명이 임금·근무 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파업으로 호주 최대 철광석 수출항 운영 차질 우려가 제기됐지만 BHP는 정상 운영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는 25년 만에 호주 자원 산업에서 발생한 주요 노사 갈등으로 평가되고 있다.

    · 호주, 포트 헤들랜드

  2. 분쟁·군사

    러시아, 유엔 제재 회피 비용 부담으로 북한 노동자 채용 포기

    러시아가 북한 노동자 1명 채용에 2300달러 이상의 비용이 들어 채용을 포기하고 있다. 항공료·비자·보험료와 유엔 제재 우회 비용이 누적되면서 경제성이 악화됐다. 북한의 외화 획득 경로가 국제 제재로 점점 더 제약받고 있는 상황이 반영된 결과다.

    · 러시아, 북한

  3. 경제·금융

    우크라이나 전쟁 후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 임금 급등, 고용 난제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러시아의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면서 러시아 내 북한 노동자의 임금이 대폭 상승했다. 과거 저렴한 노동력으로 선호받던 북한 노동자들의 '몸값'이 크게 올라 러시아의 고용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전쟁에 따른 경제 여건 변화가 러시아-북한 노동 관계에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 러시아

  4. 경제·금융

    홈플러스 30만 노동자 생존 위기… 민주노총 '아사 단식' 강행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개시로 30만 노동자 대량 해고 우려 고조 민주노총 마트산업노조, 물·소금 전면 중단 '아사 단식' 돌입 노동계, 정부의 고용유지 대책 및 공적 자금 투입 즉각 촉구

  5. 외교·국제

    외국인근로복지협회, K컬처 확산·노동자 복지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외국인근로복지협회가 K컬처 확산과 노동자 복지 증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박상진 월드케이팝센터 대표는 외국인 대상 트레이닝·오디션 등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을 밝혔다. 협약은 민간 외교 강화와 한류 글로벌 확산의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민국

  6. 외교·국제

    그리스 피레우스항 노동자들, 이스라엘 크루즈선 입항 저항

    그리스 피레우스항 노동자들이 이스라엘 크루즈선 입항에 시위로 저항. 항만은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정책 비판의 의사를 표시. 중동 정세가 유럽 항만 경제활동까지 정치화하는 추세 확산.

    · 그리스, 피레우스

  7. 경제·금융속보

    중국, 해외 취업 노동자 관리 강화 추진…“출국 시 증빙자료 늘어날 수도”

    중국 상무부가 「대외노무협력관리조례(개정 초안)」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을 시작했다. 개정안에는 해외 취업 비자 관리 강화와 불법 노무중개 단속, 특정 국가·지역 및 고용 사업에 대한 관리 강화가 포함됐다. 해외 노무업계 관계자는 향후 출국 취업 과정에서 근무 목적을 증명하는 자료가 추가로 요구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 중국, 베이징

    AI
  8. 분쟁·군사

    우크라이나, 러시아 최대 이커머스 와일드베리스 공격…北노동자 포함 31명 사상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최대 이커머스 와일드베리스 물류센터를 드론으로 공격해 31명이 사상했다. 우크라이나는 해당 시설이 드론 부품·항법장비 공급에 활용됐다고 주장하며 정당성을 강조했다. 우크라이나의 공격이 정유시설을 넘어 민간 물류망까지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 러시아

  9. 분쟁·군사

    비타민 주사로 속인 납 배출제 투여 의혹…임원 경찰 소환

    경찰이 DN오토모티브 임원을 납 배출 촉진제 투여 의혹으로 소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중대한 인권 침해라며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DN오토모티브는 공식 사과문을 내며 대응에 나섰다.

    · 대한민국, 성남

  10. 경제·금융

    코크 공공부문 파업, 학교·병원 차질

    아일랜드 코크에서 공공부문 노동자 수천 명이 파업에 참여했다. 전국적으로 30만 명 규모 파업으로 학교 폐쇄와 병원 예약 취소가 발생했다.

    · 아일랜드, 코크

    AI
  11. 재해·재난

    텔아비브 건설 중 건물 일부 붕괴, 3명 구조

    텔아비브 나할랏 빈야민과 로스차일드 교차로에서 공사 중이던 건물 일부가 붕괴했다. 구조대가 갇힌 3명을 구출했으며, 건설 노동자로 알려졌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12. 일반

    공공부문 파업으로 아일랜드 의회 회기 취소

    공공부문 노동자 30만 명 파업으로 다음 주 수요일 아일랜드 의회(Dáil) 회기가 취소됐다. 야당 의원들이 피켓라인을 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 아일랜드, 더블린

  13. 외교·국제

    레소토 여권 발급 기간 4일로 단축

    여권 발급이 4영업일로 단축. 6만4000건 backlog 해소. 이민 노동자와 학생 편의 증진.

    · 레소토, 마세루

  14. 외교·국제

    뉴질랜드 노동당 재정계획 발표

    10월 4일 노동당이 재정계획을 공개했다. 돌봄 노동자 6만5천명 임금 인상 공약, 4년간 25억 달러 규모. 내셔널당은 85억 달러 적자 주장하며 비판.

    · 뉴질랜드, 웰링턴

  15. 경제·금융

    하나·국민은행, 노란봉투법 이후 첫 자율합의

    하나은행과 국민은행 관련 원하청 교섭 의제에서 노조와 원청이 자율 합의를 이뤘습니다. 지난 9월 9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신청 이후 성과가 나왔고, 다음 달 3자 상생협의체를 구성합니다. 감정노동자 보호 등 구체 안건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16. 분쟁·군사

    검찰, 세아베스틸 전 대표에 징역 5년 구형

    검찰은 김철희 전 대표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전 군산공장장에는 징역 3년을, 세아베스틸 법인에는 벌금 5억 5천만 원을 요청했다. 노동자 사망과 관련된 중대재해처벌법 사건의 법원 판단이 이어질 전망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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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분쟁·군사

    시드니 총격 사건, 21세 한국계 남성 세 번째 용의자로 체포

    시드니에서 지난 2일 발생한 총격 사건의 세 번째 용의자로 21세 한국계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피해자는 40세 기술직 노동자이며, 경찰은 오인 총격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조직범죄 연루 가능성을 두고 수사가 진행 중입니다.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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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일반

    캐나다 노동계, 정부 노동법 개정안에 법적 대응 검토…“파업권 제한 우려”

    캐나다 노동회의가 정부가 발의한 ‘캐나다 강건 건설법’에 대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선택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노동계는 개정안이 연방 규제를 받는 산업에서 정부가 파업을 종료할 수 있는 권한을 강화해 노동자의 파업권을 제한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해당 법안이 파업권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보호하고, 파업 개입 요건에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이라고 반박했다.

    · 캐나다, 오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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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경제·금융

    2027년 제주 생활임금 시간당 1만 2569원 결정…최저임금보다 17.5% 높아

    제주 2027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 2569원으로 확정, 올해 대비 3.79% 인상 약 2만 1353명의 제주 노동자가 내년 1월부터 인상분 적용 법정 최저임금보다 17.5% 높은 수준으로 결정

    · 대한민국,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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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경제·금융

    프랑스 어민들, 고유가 항의 항만 봉쇄 해제…정부, 무이자 대출·연료 지원책 제시

    고에너지 가격에 항의하며 프랑스 남부 항구를 봉쇄했던 어민들이 6시간의 협상 끝에 봉쇄를 해제하기로 했다. 정부는 자금난을 겪는 어민들에게 무이자 대출을 제공하고, 연료 지원책을 연료 가격 변동과 연계하기로 했다. 프랑스에서는 이번 주 임금과 연료비 등을 둘러싼 노동자들의 파업과 시위가 이어지면서 에너지 가격 문제가 정부의 2027년 예산 편성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 프랑스, 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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