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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미국 7월 ADP 고용 4만4천 명 증가…예상치 밑돌며 노동시장 둔화 신호

    미국 7월 ADP 민간고용은 4만4천 명 증가로 시장 예상치(6만5천 명)를 하회했다. 6월 수치도 9만8천 명에서 9만5천 명으로 하향 수정되며 고용 둔화 흐름이 확인됐다. 시장은 공식 비농업부문 고용지표(NFP)를 통해 노동시장 냉각 여부를 추가 확인할 전망이다.

    · 로즈랜드

  2. 분쟁·군사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미국·이스라엘이 핵무기 보유하는 한 우리도 핵 개발 지속"

    이란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아흐마드 바히디가 핵 개발 지속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한 국가 안보를 위해 핵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주장했다. 다만 해당 발언은 아직 이란 정부의 공식 정책 변경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 이란, 테헤란

  3. 외교·국제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임박…미국 재무부 장관 "수요일 합의 가능"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이란·미국 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이 수요일까지 합의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석유의 약 30%가 통과하는 국제 해운의 핵심 통로다. 협상 성공 시 유가 안정화와 글로벌 에너지 시장 긴장 완화가 기대된다.

    · 이란, 호르무즈 해협

  4. 외교·국제

    미국, 브라질 대사 비자 취소 조치했다…양국 외교 갈등 대선 앞두고 격화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주재 브라질 대사의 비자를 취소하며 양국 외교 갈등이 격화했다. 미국은 브라질의 자국 외교관 비자 거부와 주브라질 미국대사 임명 지연에 대한 상응 조치라고 밝혔다. 브라질 정부는 미국이 자국 대선에 개입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 미국, 워싱턴 D.C.

  5. 외교·국제

    이란의 '마지막 기회'…미국과 간접 협상 진전

    카타르가 미국과 이란 간 간접 협상 진전을 확인. 이란은 이를 '마지막 기회'로 평가. 양국 간 긴장 완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 진행 중.

    · 카타르, 도하

  6. 외교·국제

    덴마크 공주도 입대 명령…미국의 그린란드 위협 속 징병제 확대

    덴마크가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위협에 대응해 징병제를 확대 시행 19세 왕실 공주도 입대 대상에 포함되며 왕실도 예외가 아님을 표현 트럼프 행정부의 지정학적 압박 속 덴마크의 국방력 강화 움직임

    · 덴마크, 그린란드

  7. 외교·국제

    미국·카타르 '이란 휴전·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진전 낙관

    미국·카타르, 이란과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협상 진전 보고 낙관 전망에 유가 2% 하락했으나 해협은 여전히 폐쇄 상태 오만 인근 화물선이 정체불명 발사체 공격으로 지역 긴장 지속

    · 호르무즈 해협

  8. 외교·국제속보

    미국, 중국산 데이터센터 광트랜시버 수입 금지 추진

    트럼프 행정부가 데이터센터 보안을 위해 중국산 신형 광트랜시버의 미국 수입을 금지하는 조치를 FCC를 통해 준비하고 있다. 이는 세계 트랜시버 시장 27%를 점유한 중국 중지이노라이트에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이며, 미국 경쟁사 루멘텀·코히런트·어플라이드옵토일렉트로닉스 주가가 급등했다. 중국대사관은 필요시 대응 조치를 예고했으며, FCC는 앞서 중국산 드론·라우터·로봇·인버터에도 유사한 수입 규제를 부과한 바 있다.

    · 미국, 워싱턴 D.C.

  9. 재해·재난속보

    미국 미시간주 사이클로스포라증 집단감염으로 첫 사망자 발생

    미국 미시간주에서 사이클로스포라증 집단감염으로 2명이 사망 총 1만 1234명이 확진되고 193명이 입원 일반적으로 생명을 위협하지 않는 식인성 질병으로 처음 사망 사례 발생

    · 미국, 미시간주

  10. 재해·재난

    홍역 한 건 유행, 미국에 540만 달러 손실…전문가들 재발 경고

    미국의 한 건 홍역 유행이 540만 달러 규모 경제 손실 초래 백신 접종률 저하와 국제 여행 증가로 재발 위험 높음 보건당국, 예방접종 확대 및 여행객 대상 캠페인 강화 추진

    · 미국

  11.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미국·남미 순방 마무리…독일 거쳐 귀국

    한국 이재명 대통령이 7박 11일간의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독일을 거쳐 귀국했다. 귀국 전 독일에서 동포 간담회를 열어 "동포가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귀국 직후 부동산과 증시 현황을 점검하는 비공개 회의를 즉시 개최했다.

    · 대한민국, 미국, 남미, 독일

  12. 분쟁·군사

    미국 7개 주 정수 시스템 해킹, 이란 소행 가능성

    미국 7개 주의 정수 시스템이 해킹당했으며 사이버 전문가들은 이란의 소행으로 추정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범인이 아니라고 밝혀 입장 불일치 국방 및 사회 기반시설 보호를 둘러싼 우려 고조

    · 미국

  13. 경제·금융

    미국 원유 수출 8개월 최저…이란 임시 합의로 중동 석유 공급 증가

    미국 원유 수출이 7월 일일 366만 배럴로 8개월 최저치 기록 이란과의 임시 평화협정으로 중동 석유 공급 증가가 주 원인 아시아 수출 비중이 52%에서 40%로 급감, 한국 수출도 39% 하락

    · 미국

  14. 경제·금융

    미국 25개 주,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 소송 제기

    미국 25개 주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조치(60개 무역 파트너 상품 10~12.5%)에 대해 소송 제기. 대법원이 2월 무효화한 수입세를 대체하려는 것이 목적이라고 주장. 국제무역법원에 관세 중단과 위법 선언, 납부 관세 환급을 요구.

    · 미국

  15. 외교·국제

    미국 유대인 지도자, 호주의 반유대주의 대응에 '엄중 경고'

    미국 유명 유대인 조직의 지도자가 호주의 반유대주의 대응을 '엄중 시험'으로 평가 호주 정부가 반유대주의 문제를 '올바르게' 해결할 것을 촉구 국제사회의 관심 속 호주의 혐오 대응 정책이 시험대에 오름

    ·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

  16. 분쟁·군사

    헤그세스 국방장관, 미국 군 준비태세 2차 세계대전 이후 최고 수준

    미국 국방장관 헤그세스는 이란 공격 중단 후에도 미군 준비태세가 2차 대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현재 진행 중인 비공식 협상에도 불구하고 미군은 최고 경계 상태를 유지 중이다. 미국은 중동 지역 불안정성 대응을 위해 군사력을 강화하면서 외교적 접촉을 계속하는 상황이다.

    · 미국

  17. 외교·국제

    이스라엘, 미국의 가자지구 관련 핵심 요구 거부 수순…휴전 협상 갈등 심화

    이스라엘 측 정치 소식통의 발표가 미국이 요구한 가자지구 관련 두 가지 핵심 조건을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은 이스라엘에 ‘옐로 라인(Yellow Line) 복귀’와 표적 제거 작전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자지구 전후 처리 방안을 둘러싼 미국과 이스라엘 간 입장 차이가 커지고 있다.

    · 이스라엘, 텔아비브

  18. 분쟁·군사

    이란, 미사일 공격·호르무즈 위협으로 미국 압박

    이란이 미사일 공격과 호르무즈 해협 통항 위협으로 미국 압박 강화 호르무즈 해협은 국제 원유 운송의 핵심 통로로 유가 변동성 확대 우려 미국-이란 긴장 고조로 평화적 해결을 위한 외교적 노력 복잡화

    · 호르무즈 해협

  19. 분쟁·군사

    이스라엘, 하마스 무장해제 계획에 미국에 우려 전달

    트럼프 대통령의 하마스 무장해제 합의 발표 직후 이스라엘이 미국에 우려 표명 하마스가 이행 조건으로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군 철수 등 추가 요구 미국-이스라엘 간 합의의 이행 가능성 불확실한 상황

    · 이스라엘, 가자지구

  20. 외교·국제속보

    이란 외교부 "미국과 협상 안 해… 오만과 호르무즈 임시 안전항로 논의 중"

    이란 외교부는 미국과의 직접 협상을 부인하고 오만과 호르무즈 해협 임시 안전항로 협의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란은 미국의 위반이 계속되면 해협 상황에 의미 있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만과의 항로 합의만으로는 해협 재개방에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을 보였다.

    · 이란, 테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