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총리 나와프 살람이 미국 대사 미셸 이사와 조지프 클리어필드 소장을 비롯한 미국 측 대표단과 회동했다. 이번 회동에는 레바논 군사조정그룹을 이끄는 클리어필드 소장과 미국 군사 대표단이 함께 참석했다.
회담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협상 틀의 군사적 측면과 남부 레바논의 현지 상황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레바논 측은 현장에서의 군사적 상황과 협상 진행 상황을 놓고 미국 측과 의견을 교환했다.
나와프 살람 총리는 이스라엘에 파괴적인 작전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시범 지역을 확대하고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영토에서 철수하기 위한 명확한 일정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회동 이후 미셸 이사 미국 대사는 아인 알티네 궁전을 떠나면서 로마에서 진행 중인 협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협상 분위기에 대해서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