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독일에 대한 여행 권고를 업데이트하고 독일을 방문하는 미국인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 당국은 이번 권고에서 테러 위험을 주요 이유로 제시했다.
미국 측은 독일에서 공격이 거의 또는 전혀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으며, 공공장소가 공격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독일을 방문하는 미국인들에게 주변 상황에 대한 경계를 강화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이번 여행 권고는 독일 방문을 피하라는 내용은 아니다. 독일은 여전히 여행이 가능한 상태이며, 미국 측은 독일 여행을 자제하도록 권고하기보다는 테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주의를 높일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