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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미국, 카리브 4개국 비자에 최대 2만달러 보증금…비자보증제 영구화

    미국이 쿠바·도미니카·그레나다·앤티가 바부다 국민의 일부 방문·상용비자 신청자에게 최대 2만달러의 환급 가능한 보증금을 요구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8월 시작된 12개월 시범 프로그램을 거쳐 지난 8월 3일 비자보증제를 영구 정책으로 전환했다. 미국 여행업계는 해당 제도가 다른 비자 필요 국가로 확대될 경우 미국 경제와 여행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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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경제·금융속보

    미국 부통령 '카니 총리가 트럼프와 강경함 겨루려 한다' 비웃음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음성 녹음에서 캐나다가 무역 협상에서 항복했다며 마크 카니 총리를 비웃음. 뉴욕 모금행사에서 녹음된 이 발언은 캐나다 언론에 공개됨. 미국은 캐나다에 50% 관세 부과를 위협하며 협상 압박을 가하는 중.

    · 캐나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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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트럼프, 키스톤(XL) 석유 송유관 프로젝트 '부활' 시사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된 키스톤(XL) 송유관 프로젝트의 부활을 암시하는 발언을 했다. 캐나다-미국 간 대형 에너지 인프라 사업으로, 바이든과 오바마 행정부에서는 환경 우려를 이유로 거부했다. 트럼프의 에너지 독립 강조 정책과 환경 보호 진영 간 대립이 심화될 가능성이 있다.

    · 캐나다, 알버타주; 미국, 네브래스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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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퀘벡 분리주의자들 '트럼프 재임 중 독립 국민투표 보류'

    퀨벡 분리주의자들이 트럼프 대통령 재임 중에는 독립 국민투표를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트럼프의 관세 정책과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 주로 만들겠다는 발언이 독립 운동의 전략에 영향을 미쳤다. 미국의 정치 상황 안정화를 기다린 후 공식 투표 추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 캐나다, 퀘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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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폴란드 총리 투스크, NATO 결집 주도 역할 강조

    폴란드 총리 투스크, NATO 내부 결집 유지에 폴란드의 핵심 역할 강조 미-유럽 간 선택을 강요하려는 움직임에 대항해 동맹 단합 추진 미국·캐나다·유럽 동맹국과의 상호 지원과 실질적 동맹 관계 재확인

    ·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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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유럽 등 25개국, 이란의 반정부 시위자 사형 강력 규탄

    영국·프랑스·캐나다 등 25개국 이상이 이란의 반정부 시위자 사형을 규탄했다. 국제사회는 이란이 사형을 정치적 반대 의견 억압 도구로 사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규탄은 이란 민주화 운동 확산 속 국제적 압박 강화의 일환이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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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이란, 올해 1월 이후 최소 916명 사형 집행 — 인권단체

    이란에서 올해 1월 이후 최소 916명이 사형 집행된 것으로 인권단체들이 파악했다. 전년 동기 대비 사형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란은 국제적으로 사형 집행 건수가 가장 많은 국가 중 하나다. 인권단체들은 처형의 투명성 부족과 법절차 결함, 고문 의혹을 지적하며 국제사회의 우려를 표명했다.

    ·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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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

    브리티시컬럼비아 산불 확산에 2만2천명 대피…102건 동시 발생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에서 102건의 산불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거의 절반이 통제 불능 상태로 분류됐다. 산불의 급속한 확산으로 약 2만2천명이 대피했으며 서머랜드와 피치랜드 일대 주민들에게 대피령과 대피 준비 지시가 내려졌다. 특히 발드 레인지 산불은 짧은 시간 동안 약 100㎢ 규모로 번졌으며, 진화 작업은 짙은 연기와 난기류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캐나다, Summ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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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속보

    예멘 마리브서 폭발음…"후티 무인기 공격 진행 중" 주장

    예멘 중부 마리브에서 폭발음이 들렸으며 후티 측 무인기 공격이 진행 중이라는 보고가 나왔다. 표적과 피해 규모, 사상자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마리브는 예멘 정부군 핵심 거점이자 주요 유전 지대로 내전 최대 격전지 중 하나다.

    · 예멘, 마리브

  10. 외교·국제

    퀘벡,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 유지…“공정한 무역협정 전까지 철회 없다”

    퀘벡주 정부가 캐나다 연방정부의 대미 무역협상 움직임과 관계없이 정부 운영 주류매장에서 미국산 주류 판매 금지를 유지하기로 했다. 퀘벡 정부는 미국과 공정한 무역협정이 체결될 때까지 미국산 주류를 매장에 재입점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캐나다 연방정부가 미국의 관세 인하를 대가로 주류 판매 제한 완화 등을 검토하면서 연방정부와 주정부 간 입장 차이가 부각되고 있다.

    · 캐나다, 몬트리올

  11. 분쟁·군사

    남한, 몬순 홍수로 북한에서 흘러온 지뢰 회수

    남한이 몬순 홍수로 북한에서 흘러온 지뢰를 회수했다. 휴전선 일대는 지구상 가장 지뢰 밀집 지역 중 하나다. 매년 장마철 지뢰 유출 위협이 접경지역 안보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 대한민국, 휴전선 일대

  12. 일반

    몬트리올이 북미 반유대주의의 중심지로 부상

    제위시 인사이더 편집국장이 캐나다 몬트리올을 북미의 반유대주의 중심지로 선언 몬트리올에서 유대계 공동체를 겨냥한 혐오 사건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 유대계 커뮤니티가 당국의 신속한 대응을 촉구하는 중

    · 캐나다, 몬트리올

  13. 일반

    캘거리 실종 소년 수색 비보 — 파커 추정 시신 발견

    캐나다 캘거리에서 실종된 소년 파커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사관들이 발견했다. 당국이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캐나다, 캘거리

  14. 경제·금융

    웨스트젯 승무원 노조, 72시간 파업 예고 — 여름 성수기 항공 대란 우려

    캐나다 웨스트젯 승무원 노조 4,400명이 72시간 파업을 통보했다. 여름 성수기 항공편 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 캐나다, 캘거리

  15. 일반

    짚피 조종사 로니 르드루, 78세로 별세

    캐나다 태생 영국 인형극사 로니 르드루가 78세로 별세 '레인보우'의 짚피, '미로' 등 주요 작품 담당 영국 인형극 협회 회장으로도 활동

    · 영국

  16. 경제·금융

    사우디 국부펀드 지원 헬기회사, 최대 60대 비즈니스 제트기 도입 추진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지원하는 더 헬리콥터 컴퍼니(THC)가 비즈니스 제트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캐나다 항공기 제조사 봄바디어와 최대 60대 규모의 항공기 도입을 위한 구매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사우디 정부는 관광산업 확대와 기업 활동 증가에 맞춰 민간 항공 시장 육성을 본격화하고 있다.

    · 영국, Farnborough

  17. 경제·금융속보

    트럼프 新관세 발효 직후 소송 제기…법적 문제 지적

    트럼프 대통령이 브라질 25%, 캐나다 50% 관세 시행 직후 소송 제기됨 전문가들은 이들 관세 조치가 법적 근거 부족으로 법원 심사에서 탈락할 수 있다고 지적 국제 보복 관세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위험성 대두

    · 미국

  18. 경제·금융

    카니, 트럼프 무역 압박에 맞서 "필요한 모든 조치" 시행 다짐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트럼프의 무역 압박에 맞서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각 주 지도자들에게 약속 캐나다 연방 정부가 강경한 무역 방어 전략을 추진할 의지를 표명 북미 무역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캐나다의 경제적 이익 보호에 주력

    · 캐나다

  19. 경제·금융

    美 301조 관세 발표 임박… 한국 협상 결과 '15% 상한' 지킬까

    트럼프 대통령이 301조 관세 발표를 임박하면서 한국이 협상한 15% 상한선 준수 여부가 불확실해졌다. 미국은 캐나다 산불·호르무즈 해협 군사협조 등을 관세 사유로 내세우며 극단적 조치를 검토 중이다. 한국 정부는 예상 밖의 변수에 대비하고 있으며 주요 산업 영향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 미국, 한국

  20. 분쟁·군사

    토론토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 하마스 연루 혐의로 테러죄 기소

    토론토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자가 하마스 연루 혐의로 테러죄 기소. 캐나다 당국이 테러 조직 지정 단체와의 연결고리를 적용. 표현의 자유와 국가 안보 사이의 법적 해석 논쟁 예상.

    · 캐나다, 토론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