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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제·금융

    LA 시의회, 석유 시추 금지 조례 만장일치 통과

    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신규 석유·가스 시추를 금지하고 기존 유정 20년 내 단계적 폐쇄하는 조례를 13-0으로 통과시켰다. 시내 약 600개 활성 유정과 1200개 유휴 유정에 적용된다. 수년간의 환경 단체 압력 끝에 나온 정책 변화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

  2. 재해·재난

    자메이카 블랙 리버 병원 허리케인 피해 후 재개원

    허리케인 멜리사 피해를 입은 블랙 리버 병원이 3억 달러 규모 재건 후 재개원했다. 병상 수를 150에서 180개로 늘리고 수술실과 보육 시설을 확충했다. 총리 홀네스가 10월 28일 공식 재개원 행사를 주재했다.

    · 자메이카, 블랙 리버

  3. 재해·재난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국경 지역 홍수·산불 공동 대응 강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가 10월 27~30일 반둥에서 열린 회의에서 국경 지역 홍수·산불 관리 협력을 재확인했다. 북칼리만탄과 사바주를 잇는 셈바쿵-판시앙안 강 유역 홍수 대응 조율을 논의했다. 양국은 국경 개발과 재난 대응에서 실질적 혜택을 주민에게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 인도네시아, 반둥

  4. 경제·금융

    연준, 금리 동결…인플레이션 우려 지속

    미 연방준비제도가 10월 28일 기준금리를 3.75~4.00%로 유지했다.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다며 추가 데이터 수집 필요성을 강조했다. 10대 2로 결정됐으며 두 위원이 금리 인상을 주장했다.

    · 미국, 워싱턴

  5. 경제·금융

    시카고 시장, 176억 달러 예산안 방어

    브랜던 존슨 시장이 2027년 176억 달러 예산안을 옹호했다. 기업 과세와 경찰 소송 해결을 위한 차입을 포함한다. 시의회 반대 속 재선 도전 앞두고 예산 심의 진행 중.

    · 미국, 시카고

  6. 경제·금융

    시카고 시장 176억 달러 예산안, 기업세·차입 논란

    브랜던 존슨 시장이 2027년 176억 달러 예산안을 제출했다. 기업당 25달러 월세(헤드 택스)와 4억 8100만 달러 차입으로 8억 8200만 달러 적자를 메우려 한다. 시의회 예산위원회 심의와 주지사 반대가 이어지고 있다.

    · 미국, 시카고

  7. 재해·재난

    브롱크스 NYCHA 아파트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로 어린이 사망

    10월 28일 브롱크스 패터슨 하우스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발생 11세 소년 사망, 가족 4명 중상 FDNY와 시장 맘다니 기자회견, 배터리 화재 급증 경고

    · 미국, 브롱크스

    AI
  8. 재해·재난

    베이 에어리어 해안가 소규모 홍수 주의보 연장

    국립기상청, 샌프란시스코 베이와 태평양 해안에 홍수 주의보 유지 10월 29~30일 고조 시 1.9피트 침수 예상 엘니뇨 영향으로 주의보 토요일까지 연장

    · 미국, 샌프란시스코

    AI
  9. 경제·금융속보

    알파벳 3분기 '실적 쇼크'…검색 둔화·현금흐름 적자에 시간외 급락

    알파벳은 28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이 25% 늘었다고 발표했지만, 검색 성장 둔화와 주당순이익(EPS) 부진에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했다. 설비투자가 513억 달러로 1년 새 두 배 이상 늘면서 잉여현금흐름(FCF)이 90억7000만 달러 적자로 돌아섰다. 클라우드는 103% 성장했지만, 시장의 관심은 검색 회복과 AI 투자 회수 시점으로 옮겨가고 있다.

    · 미국, 마운틴뷰

  10. 경제·금융

    시게이트, 4.51% 급등…실적 상회에도 애널리스트 목표가 하향

    시게이트(STX)가 28일 697.97달러로 4.51% 상승했다. 전일 실적 발표에서 EPS 7.68달러·매출 42.3억 달러로 컨센서스 상회했으나, 당일 다수 증권사 목표가 하향 조정됐다. 주간 8.7% 상승, 52주 밴드 중간 지점에서 거래량 1,054만 주를 기록했다.

    AI
  11. 경제·금융

    미 연준, FOMC 금리결정 연 6회로 단계 축소

    연준이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2027년부터 FOMC 금리 결정 회의를 단계적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장기 정책 과제에 집중하겠다는 전략 논의가 강화됩니다.

    · 미국

  12. 경제·금융

    사우디 주식시장 지수 0.37% 상승 마감

    사우디 타다울 종합지수가 37.02포인트(0.37%) 올라 10,023.47로 마감했다. BinDawood Holding 등 일부 종목이 10% 급등했다.

    · 사우디아라비아

  13. 경제·금융

    중국 내수 붕괴에 수출 가속…BYD 한국 위협

    중국 승용차 내수 판매가 22% 급감하며 12년 만에 최악의 상황을 맞았다. 출혈 경쟁을 겪는 현지 업체들이 밀어내기식 수출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BYD가 한국 시장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 대한민국

  14. 외교·국제

    이스라엘 총선 밤새 판세 뒤집혀…네타냐후 블록 근소 우위, 아랍계 19석 약진

    NBC뉴스는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총선 개표에서 밤사이 판세가 바뀌어 네타냐후 총리 진영이 근소하게 앞섰다고 보도했다. 개표 85.6% 기준 네타냐후 블록 53석, 아이젠코트 블록 48석, 아랍계 정당 19석으로 어느 쪽도 과반(61석)에 못 미친다. 50만 표가 넘는 이중봉투 투표 개표와 연정 협상이 남았고, 미국·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행동 재개 가능성도 변수로 꼽힌다.

    · 이스라엘, 예루살렘

  15. 경제·금융

    HD건설기계, 군산 엔진 신공장 가동…AI 시장 공략

    HD건설기계가 군산 엔진 신공장을 가동하며 연간 발전용 엔진 1250대를 생산한다. 미국 기업과 3900억 원 규모 공급 계약을 체결했고 엔진 사업 매출 2조 5천억 원을 목표로 한다. AI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려는 사업 확대의 신호로 해석된다.

    · 대한민국, 군산

  16. 외교·국제

    니티야 라만 LA 시장 승리 확률 43.7%로 10%p 급락

    해외 예측시장에서 니티야 라만의 2026 LA 시장 당선 YES 확률이 24시간 만에 10.1%p 하락해 43.7%를 기록했다. UC 버클리 IGS·LA 타임스 여론조사에서 카렌 배스 시장과 라만이 40%로 동률을 이뤘다. 9월 조사에서 라만이 11%p 앞섰던 격차가 사라지며 시장 참여자들의 전망이 조정됐다.

    · 미국, 로스앤젤레스

  17. 외교·국제

    한·미 안보협의회 내년 초로 연기…전작권 전환 속도 조율

    한·미 국방장관이 제58차 SCM을 내년 초로 연기하기로 했다. 12월 워싱턴에서 별도 회담도 개최한다. 전작권 전환 조건 충족과 속도 조율을 위한 이견 조정이 핵심이다.

    · 미국, 워싱턴

  18. 일반

    코트디부아르,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 성공

    ANSSI가 10월 26일 아비장에서 에너지·통신·금융 인프라 대상 사이버 공격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800여 명의 기술자와 경영진이 참여해 신속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 코트디부아르, 아비장

  19. 경제·금융

    모잠비크, 중국과 부채 상환 일정 재조정 합의

    모잠비크 재무부가 중국과 일부 부채 상환 일정을 재조정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 추가 부채 경감 협상을 추진하며 IMF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외부 자금 5억2800만 달러가 필요하다.

    · 모잠비크, 마푸투

  20. 재해·재난

    스위스, 폭염·가뭄 대응 56개 조치 채택

    연방의회가 2026~2031년 기후 적응 전략을 승인했다. 폭염 지도 작성, 보건 전문센터 설립 등 56개 조치 포함.

    · 스위스, 베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