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시의회가 10월 28~29일 신규 석유 생산을 금지하고 기존 시설을 20년 내 단계적으로 폐쇄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조례는 시내 약 600개의 활성 유정과 1200개의 유휴 유정에 적용되며, 수년간 환경 단체와 지역 주민들의 오랜 투쟁 끝에 마련됐다.
이번 결정은 LA의 환경 정책 전환을 상징하며, 기후 변화 대응과 공공 건강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된다. 시의회는 기존 생산 시설의 단계적 폐쇄를 통해 장기적인 탄소 배출 감축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