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장 브랜던 존슨이 10월 29일 서쪽 지역 타운홀에서 2027년 176억 달러 규모 예산안을 방어했다. 제안안에는 기업에 대한 신규 과세와 경찰 부당행위 소송 해결을 위한 수억 달러 차입이 포함되며, 재산세 인상은 피했다.
존슨 시장은 기업 과세를 '합리적 기대'라고 밝히며, 시의회 일부 반대에도 불구하고 예산 통과를 추진 중이다. 2월 시장 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생존이 걸린 상황이다.
이번 예산안은 시 서비스 확대와 재정 균형을 목표로 하며, 시의회 예산 심의가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