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8일 뉴욕 브롱크스 모트 헤이븐 패터슨 하우스 NYCHA 아파트에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발생해 11세 소년이 사망하고 가족 4명이 중상을 입었다. FDNY는 e-바이크 배터리가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사건으로 뉴욕시 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가 올해 400건 이상 발생해 6명이 사망하고 70명 이상 부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 조란 맘다니는 FDNY 위원 릴리안 본시그노어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화재는 뉴욕시 가정 내 e-바이크·배터리 사용 증가에 따른 재난 위험을 다시 부각시켰다. 시 당국은 배터리 안전 규제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