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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유럽 전역 기온 하락, 영국 남부에 강우 예상

    지난주 목요일 대비 15도 이상 기온이 떨어지면서 월요일부터 찬 기단이 유럽 서부를 덮을 예정이다. 영국 남부는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에 걸쳐 상당한 강우가 예상되며, 서리주 일부 지역은 62일 연속 무강우 상태이다. 극단적 가뭄 해소와 수자원 회복이 기대되지만, 단기 강우만으로는 장기 가뭄 문제 해결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영국, 서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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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

    미국 2번째 규모 저수지 역대 최저수위 도달…물 위기 심각

    미국 2번째 규모 저수지인 파월 호수가 역대 최저수위에 도달하면서 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 콜로라도 강 유역의 물 부족이 심화되면서 식수·농업·수력 발전 등이 위협받고 있다. 지역 주민 4천만 명이 의존하는 저수지의 위기는 미국 서부 전역에 파급될 수 있다.

    · 미국, 애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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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분쟁·군사속보

    소말리아 바이도아서 격렬한 시가전…라프타가린 세력 여러 지역 장악

    소말리아 남서부주 바이도아에서 라프타가린 세력이 연방군과 격렬한 시가전을 벌였다. 라프타가린 세력이 시릴가, 뮤르살 등 여러 지역을 장악하고 군부대 진지를 불태웠다. 양측이 전술적 우위를 주장하며 전투는 계속되고 있고, 소말리아 정부의 지역 통제력 약화를 드러낸다.

    · 소말리아, 바이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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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속보

    콜롬비아 대통령, 강진 피해 속 트럼프에 관세 유예 요청

    콜롬비아 대통령이 강진으로 300명 이상이 사망한 재난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관세 유예를 요청했다. 서부 도시 깔리와 페레이라가 지진으로 초토화됐다. 콜롬비아는 자연재해와 미국 관세라는 이중 경제 위기에 처했다.

    · 콜롬비아, 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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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프랑스 랑드 산불, 확산 멈췄으나 여전히 통제 불가능

    프랑스 남서부 랑드 지역에서 1,700헥타르의 산림을 불태운 대규모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는 확산이 멈췄으나 여전히 통제 불가능한 상태로, 550명의 소방관과 군 인력이 진화에 투입 중이다. 공중 살수 항공기 6대가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한 주민들의 귀가를 위해 진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 프랑스, 랑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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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사우디, 자잔주 경보 해제

    사우디아라비아가 남서부 자잔주의 경보를 해제했다. 자잔주는 예멘과 인접한 국경 지역으로 보안 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경보 해제의 구체적 이유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 사우디아라비아, 자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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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

    예멘 후티군, 모카항구로 탄도미사일 6발 발사

    안사르알라가 예멘 남서부 모카항구로 탄도미사일 6발 발사 임시정부(PLC) 통제 지역을 표적으로 한 공격 예멘 내전 격화 속 미사일 공격 지속

    · 예멘, 모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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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

    예멘 모카항, 후티 미사일·드론 공격 피해 확인…창고·격납고 완파 흔적

    예멘 서부 모카항에서 최근 후티의 미사일과 드론 공격 이후 피해 흔적이 확인됐다. 예멘 정부가 통제하는 기지에서 최소 한 곳의 격납고 또는 창고가 완전히 파괴된 것으로 보인다. 상업항구 내부에서도 별도의 화재 흔적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

    · 예멘, 타이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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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시드니·남부해안 화재로 사망자 13명…화재경보기 점검 촉구

    뉴사우스웨일스주 겨울철 주택 화재 사망자가 13명으로 증가 시드니 서부와 남부해안에서 노인 2명이 별도 화재로 사망 당국, 주민 대상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 강력 촉구

    ·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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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분쟁·군사속보

    튀르키예 얄로바주서 공군 F-16 훈련 중 추락…조종사 무사 탈출

    튀르키예 공군 F-16 전투기가 북서부 얄로바주에서 훈련 비행 중 추락했다. 조종사는 안전하게 비상 탈출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원인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 튀르키예, 얄로바주

  11. 분쟁·군사

    시리아 혁명의 거점 이들립, 아사드 사형선고 축제 분위기

    시리아 북서부 이들립의 주민들이 아사드 전 대통령의 사형선고 판결에 거리 축제로 화답했다. 반정부 세력의 중심지 이들립은 13년 내전 동안 아사드 정권에 저항해온 혁명의 거점이다. 국제법원의 판결은 수십만 명의 사망자를 낳은 시리아 내전의 상징적 귀결이다.

    · 시리아, 이들립

  12. 분쟁·군사

    리비아 자위야 주요 발전소, 드론 공습 피격… 대형 화재 발생 및 시설 손상

    리비아 서부 자위야에 위치한 주요 발전소가 정체불명의 드론 공습을 받아 시설 전체가 화염에 휩싸였다. 해당 공습으로 발전소 내 소방 시스템이 파괴되고 주요 연료 탱크 인근에 드론이 추락하는 등 중대한 시설 손상이 발생했다. 최근 자위야 정유공장 및 해수담수화 시설을 겨냥한 연쇄 드론 공격이 이어지는 등 리비아 핵심 에너지 기반 시설의 안보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 리비아, الزاوية

  13. 재해·재난

    태풍 '찬홈', 도쿄 수도권 상륙 후 서진… 5명 부상·수천 가구 정전 피해

    태풍 '찬홈(Chan-hom)'이 일본 도쿄 인근 이바라키현에 상륙한 뒤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5명이 경상을 입고 3,000여 가구가 정전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이바라키현에 태풍이 직접 상륙한 것은 기상청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51년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 도심 내 교통 및 항공편은 정상 운행에 들어갔으나, 일본 기상청은 북부 및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계속되는 폭우와 뇌우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일본, 이바라키

  14. 재해·재난

    기상청, 울릉도·독도 강풍주의보·제주 해역 풍랑주의보 등 발표

    기상청이 12일 오후 1시부터 울릉도·독도 강풍주의보, 동해·남해·제주 해역 풍랑주의보를 발효 경기도 일부 지역(김포, 화성, 파주남부, 여주동남부, 여주서부)에 폭염주의보 동시 발표 선박 운항과 고온 현상으로 인한 주의 필요

    · 대한민국, 울릉도·독도·경기도·제주도

  15. 재해·재난속보

    콜롬비아 강진으로 224명 사망, 수천명 실종

    콜롬비아 서부에서 규모 7.4 강진 발생, 224명 사망. 수천명 실종으로 피해 규모 계속 증가 중. 구조 작업과 국제 구호 활동 전개.

    · 콜롬비아

  16. 분쟁·군사

    중국, 트럼프의 정치 기반 건드린 농산물 제재…미중 무역 갈등 격화

    중국이 미국 제재에 대응해 농산물 제재 단행 트럼프의 정치적 지지층인 남부·중서부 농업 지역 겨냥 미중 무역 갈등 격화, 추가 보복 조치 가능성

    · 미국

  17. 분쟁·군사

    예멘 반정부군, 3일 내 두 번째 모카 항구 공격

    예멘 반정부군 안사르알라가 3일 내 두 번째로 모카 항구 공격 대통령지도위원회 통제 지역인 남서부 모카는 전략적 해상 거점 예멘 내전 격화로 홍해 지역 해상 안보 위협 심화

    · 예멘, 모카

  18. 외교·국제

    밴스 부통령, 민주당 후보 엘-사예드를 '미친놈'이라 맹비난

    밴스 부통령이 미시간주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엘-사예드를 '미친놈'이라고 비난했다. 엘-사예드는 밴스 부통령을 피터 티엘의 부하라고 지칭하며 먼저 공격했다. 2026년 중간 선거를 앞두고 중서부 경합주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 미국, 미시간주

  19. 재해·재난속보

    미국·캐나다 산불 확산, 주민 대피 진행 중

    미국과 캐나다 서부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주민 대피가 진행 중이다. 이미 집을 떠난 주민들과 대피 명령을 기다리는 주민들이 혼재해 있다. 당국은 화재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긴급 대응 중이다.

    · 미국, 캐나다

  20. 재해·재난

    7월 해수 온도 역사상 최고 기록…서유럽 열파 심화

    전 지극 해수 온도가 7월 기준 사상 최고를 경신했으며, 2023년 이전 기록을 갱신했다. 대서양 연안과 지중해 서부에서 해수 온도가 역사적 고점에 도달했다. 서유럽에 동시에 강한 열파가 발생하면서 해양 열파 현상이 심각하게 전개 중이다.

    · 전 지구, 서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