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공군 소속 F-16 전투기가 훈련 비행 도중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는 튀르키예 북서부 얄로바주에서 발생했다. 조종사는 항공기에서 안전하게 비상 탈출해 생존한 것으로 확인됐다.
추락 시각과 정확한 지점, 지상 피해 발생 여부 등 구체적인 사항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당국의 공식 설명은 나오지 않은 상태다.
얄로바주는 마르마라해에 접한 튀르키예 북서부 지역으로, 이스탄불에서 남쪽으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다.
F-16은 튀르키예 공군의 주력 전투기로, 다수의 기체가 국내에서 면허 생산돼 운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