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서부 지역에서 발생한 규모 7.4 지진으로 최소 224명이 사망했다. 현지 당국은 수천명이 여전히 실종된 상태이며, 추가 사상자 발생 가능성을 경고하고 있다.
이번 지진은 콜롬비아 서부 지역을 강타했으며,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매몰자 구출에 주력하고 있다. 당국은 건물 붕괴와 기반시설 손상으로 인한 2차 피해 위험도 지적하고 있다.
국제 구호 기구와 인접국들이 긴급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으며, 콜롬비아 정부는 피해 규모 파악과 본격적인 복구 작업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