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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분쟁·군사

    러시아 연계 해커들, 클로드 AI로 우크라이나 정부·군사기관 사이버첩보 자동화

    러시아와 연계된 해킹 조직이 앤트로픽의 클로드 AI를 활용해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와 군인, 외교관 등을 겨냥한 사이버첩보 활동을 벌였다. 앤트로픽은 해당 조직이 20곳이 넘는 기관을 공격 대상으로 삼았으며, 활동이 러시아 국가 연계 해킹그룹 미드나이트 블리자드와 연결된다고 밝혔다. 해커들은 클로드를 이용해 정찰, 피싱, 악성코드 개발, 계정 탈취, 정보 수집과 침투 시스템 접근 유지 등을 자동화한 것으로 조사됐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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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분쟁·군사속보

    우크라이나, 러시아 공습에 경제·재정 위기 심화…“혹독한 겨울 대비”

    러시아의 기반시설과 주요 수출산업에 대한 공격이 이어지면서 우크라이나가 혹독한 겨울과 심각한 재정 위기에 직면했다. 올해 러시아 공습으로 인한 기반시설·고정자산 피해는 약 100억 달러, 항만 봉쇄에 따른 경제적 비용은 국내총생산의 약 1.5%로 추산됐다. 우크라이나는 올해 국방비 지출을 국내 세입과 차입만으로 충당하지 못해 추가 재원 확보에 나서고 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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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속보

    젤렌스키, 러시아 올리가르히 제재 연장 지연한 EU 비판…“부도덕하고 자멸적”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 재벌과 기업에 대한 유럽연합의 제재 연장 지연을 비판했다. EU는 3,000개가 넘는 러시아 관련 개인·기관에 대한 제재를 9월 15일까지 연장해야 하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슬로바키아에 이어 프랑스도 미하일 프리드만과 알리셰르 우스마노프 중 우스마노프의 제재 명단 제외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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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분쟁·군사

    러시아 쿠르스크 주민들, 우크라이나군 진입 이후 실종 가족 수색…행정 대응 부실 논란

    우크라이나군이 2024년 8월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에 진입한 뒤 300명 넘는 주민이 여전히 실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종자 가족들은 대피와 시신 수습, 신원 확인 과정에서 러시아 당국의 대응이 부실했다고 호소했다. 한 주민은 수개월간 찾던 어머니의 시신이 신원 미상 상태로 영안실에 보관돼 있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

    · 러시아, 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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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속보

    우크라이나, 아프리카서 러시아 견제 확대…말리·리비아·수단에 드론 인력 배치

    우크라이나가 말리와 리비아, 수단에서 러시아와 연계된 세력을 상대로 드론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말리에서는 약 15명의 드론 전문가가 투아레그 반군과 협력하고, 리비아 미스라타에서는 러시아 ‘그림자 함대’를 겨냥한 해상 드론 작전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측은 드론 전투 경험을 외교 정책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 말리, 키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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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샤헤드 드론, 우크라이나 즈비아헬 도심 타격…사상자 발생

    러시아 샤헤드 드론이 우크라이나 지토미르주 즈비아헬 도심을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 지점은 주유소 인근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격으로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가 나왔다.

    · 우크라이나, 즈뱌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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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당국자 “우크라이나군, 체르노빌 원전 인근에 탄약·병력 집결”

    러시아 보안 당국자가 우크라이나군이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인근에 대량의 탄약과 병력을 집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해당 지역에 전자전 체계가 설치됐다는 보고도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주장은 러시아 관영 매체 리아 노보스티를 통해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Припʼят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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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우크라이나에 드론·미사일 대규모 공격…최소 11명 사망·96명 부상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129대의 드론과 탄도·순항미사일을 동원한 야간 공격을 벌여 최소 11명이 숨지고 96명이 다쳤다. 오데사 지역이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 전해졌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이른바 ‘그림자 함대’를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며 최근 10주 동안 아조프해와 흑해에서 285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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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드론, 몰도바 소로카 남쪽 비행…우크라이나 3개 지역 경보 발령

    러시아 드론이 몰도바 소로카 남쪽 지역에서 비행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드론의 비행으로 우크라이나 체르니우치·빈니차·흐멜니츠키 지역에서 경보가 발령됐다. 드론의 정확한 비행 목적과 이후 이동 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

    · 몰도바, 소로키

  10.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배치 핵탄두 1,796기…SIPRI “2017년 이후 최대 수준”

    러시아가 발사대에 배치해 즉각 사용 가능한 상태로 둔 핵탄두를 4년 연속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SIPRI는 2026년 1월 기준 러시아의 전체 핵탄두 보유량을 5,420기로 추산했으며, 이 가운데 1,796기가 발사대에 배치된 것으로 분석했다. SIPRI는 러시아의 핵전력 현대화가 서방 제재와 산업 효율성 문제 등으로 지연되고 있지만 신규 무기체계 배치는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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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분쟁·군사

    우크라이나군, 러시아 톨랴티카우추크 공장 공격 확인…“드론 약 880km 비행”

    우크라이나군이 11~12일 밤 러시아 사마라주 톨랴티카우추크 공장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공격 이후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으며, 우크라이나 측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군은 해당 공장이 러시아 군산복합체에 공급하며, 합성고무 등이 단거리·탄도미사일용 고체연료 생산에 사용된다고 밝혔다.

    · 러시아, 톨리야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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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분쟁·군사

    러시아 국방부 “우크라이나 자포리자·크리비리흐·초르노모르스크 주요 시설 타격”

    러시아 국방부가 자포리자와 드니프로페트로우스크주, 초르노모르스크의 여러 시설을 대규모 공격했다고 밝혔다. 자포리자에서는 자포리자스탈 공장이, 크리비리흐에서는 금속공장과 인터파이프 스탈, 광산·선광 공장들이 공격 대상에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초르노모르스크 항구에서는 항만 인프라와 화물선 2척, 해상 예인선 1척이 타격됐으며, 러시아 국방부는 해당 선박들이 우크라이나군을 위한 무기와 군사 장비를 운반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자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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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분쟁·군사속보

    러시아군,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초르노모르스크 항만시설 타격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오데사주 초르노모르스크의 항만시설을 공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공격의 구체적인 수단과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항만시설 내 인명 피해와 시설 손상 여부도 확인되지 않았다.

    · 우크라이나, 초르노모르스크

  14. 분쟁·군사속보

    푸틴 “유럽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은 러시아와의 전쟁 의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유럽군의 우크라이나 주둔을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간주하겠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을 위협하지 않으며 유럽과 충돌할 이유도 없다고 주장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내 서방군 배치를 지속적으로 넘지 말아야 할 선으로 규정해 왔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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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일반속보

    러시아 이르쿠츠크주, 외국인 군 입대 모집자에게 150만 루블 지급

    러시아 이르쿠츠크주가 외국인과 무국적자를 군 계약에 참여시킨 모집자에게 1인당 150만 루블을 지급하기로 했다. 해당 금액은 기존 모집 수수료보다 4배 늘어난 것으로, 러시아 지역 가운데 가장 높은 외국인 입대 모집 보상금이다. 국제앰네스티는 러시아의 외국인 모집 과정에서 기만과 강압, 여권 압수 등이 발생했다며 인신매매에 해당할 가능성을 지적했다.

    · 러시아, 이르쿠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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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분쟁·군사

    젤렌스키 “러시아, 흑해 곡물 통로 차단”…세계 식량 위기 우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흑해 곡물 통로를 차단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양측의 식량 수송로가 막히면서 세계 식량 위기가 심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집트와 인도, 튀르키예,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지도부와 관련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우크라이나, 키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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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경제·금융

    러시아, 연료난으로 한국산 석유제품 수입 급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연료난 해결을 위해 한국산 석유제품 수입을 대폭 늘렸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맹국을 통해 수입하는 석유 제품 대부분이 한국산 경유와 정제유다. 한국은 울산항을 통해 극동 지역의 마가단, 모호바야 등 항구로 정제유를 수출하고 있다.

    · 대한민국,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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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분쟁·군사속보

    러시아, 오데사주 자토카에 대규모 공격…칼리브르·이스칸데르-M 등 사용

    러시아군이 오데사주 자토카에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에는 칼리브르 순항미사일 8발과 이스칸데르-M 탄도미사일 4~6발, 수량이 확인되지 않은 반델롤 순항미사일이 사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사 아르카디아에서는 칼리브르 순항미사일이 고층 건물을 타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 우크라이나, 자토카

  19. 일반속보

    러시아 검찰총장, 카자크 정찰여단 ‘테렉’ 대원들에게 부처 훈장 수여

    러시아 검찰총장 알렉산드르 구차노프가 특별군사작전 참가 검찰 관계자들과 만났다. 카자크 정찰여단 ‘테렉’의 지휘관 ‘가리’와 검찰기관 출신 여단원들이 부처 훈장을 받았다. ‘가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서명과 ‘신과 함께!’라는 문구가 담긴 여단 깃발 사본을 구차노프에게 전달했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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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분쟁·군사

    러시아 해킹 그룹, AI 챗봇 '클로드'로 자살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 시도

    러시아 정부 연계 해킹 그룹 '미드나잇 블리자드'가 AI 챗봇 '클로드'를 이용해 우크라이나 전장 데이터 기반 자살 드론 소프트웨어 개발 시도 미사일부터 보안 프로그램 우회, 스파이 활동까지 다양한 군사·정보 용도로 AI 악용 생성형 AI 도구의 악용 방지와 국제 보안 협력 강화 필요성 대두

    · 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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