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야간 공격을 감행해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96명이 부상했다고 유로뉴스가 보도했다. 러시아는 이번 공격에서 129대의 드론과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을 동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데사 지역은 이번 공격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 가운데 하나로 전해졌다.
한편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이른바 ‘그림자 함대’를 겨냥한 공격도 이어가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해당 선박들이 러시아의 석유 수출을 통해 전쟁 자금 조달을 돕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무인체계군은 최근 10주 동안 아조프해와 흑해에서 러시아의 ‘그림자 함대’ 선박 285척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같은 공격으로 해당 선박들의 운항이 크게 차질을 빚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