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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다리 유실된 네팔, 주민들 집라인으로 급류 건너

    네팔 대홍수로 다리가 유실되자 주민들이 집라인을 타고 급류를 건넌다. 마을 복구는 막막하고 전염병 창궐 우려가 제기되는 중이다. '기적의 초록집' 등 홍수 피해 현장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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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속보

    열대폭풍 에두아르드, 텍사스·루이지애나주 강타 예상

    열대폭풍 에두아르드가 멕시코만으로 향하고 있으며 텍사스주에 화요일 상륙 예정.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는 강한 빗줄기와 홍수 가능성을 경고했다. 이번 시즌 첫 대형 폭풍으로 평가된다.

    · 미국, 텍사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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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경제·금융

    아체, 말레이시아 페낭행 Ro-Ro 항로 재개 추진

    아체주, 2025년 홍수 중단 후 Ro-Ro 선박 노선 부활. 크루엥 게우쿠에 항구-페낭 연결. 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경제 협력 강화.

    · 인도네시아, 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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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속보

    박정원 두산 회장·박지원 부회장 네팔 도착…실종 직원 수색 현장 직접 지휘

    지난 26일 네팔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되어 연락이 두절됨.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이 현지에 도착. 경영진이 구조 작업 현장을 직접 지휘하며 총력전 펼치는 중.

    ·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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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영국 악천후 경보…잉글랜드 주말 폭우·침수 위험

    잉글랜드가 주말 폭우와 침수 위험에 직면했다. 환경청이 미들랜즈·사우스요크셔에 홍수 경보, 랭커셔 넬슨에 홍수 경고를 발령했다. 음악 축제 관람객들은 악천후 속에서 은행 휴일 주말까지 이어질 불안정한 날씨를 견디고 있다.

    · 영국,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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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속보

    기후위기가 네팔 같은 산악지역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다고 전문가 경고

    네팔-티베트 국경 지역에서 빙하 붕괴로 인한 산사태 홍수 발생, 최소 360명 사망 1,400명 실종. 위성 영상 분석 결과 히말라야 고지대 빙하 붕괴가 보테코시 강의 파괴적 물결의 주원인. 전문가들은 이상 고온으로 인한 빙하 해빙이 산악지역의 지질 불안정성을 심화시키고 있다고 경고.

    · 네팔, 보케오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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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속보

    네팔 산사태로 호주 등산객 15명 실종…11세 미성년자도 포함

    네팔 중국 국경 인근 계곡에서 돌발 홍수로 호주 등산객 15명이 실종되며 사망 우려 산악 투어회사 히말라야 글래시어 트래킹의 47명 단체와 모든 연락이 끊김 미성년자를 포함한 호주인 등산객들로 구성된 그룹이 피해

    · 네팔, 히말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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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속보

    티베트 지룽항구 산사태…네팔 측 건물 붕괴·기울어짐 피해 확인

    8월 26일 중국 티베트 지룽항구에서 심각한 산사태가 발생해 큰 인명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팔 측 현장 영상에서는 홍수와 산사태로 여러 건물이 크게 파손됐으며, 다층 건물 한 채가 지반이 유실되면서 전체적으로 기울어진 모습이 확인됐다. 구조대원들은 잔해 지역에 진입해 진흙으로 뒤덮인 경사면에 구조용 로프를 설치하고 수색 작업을 이어갔다.

    · 중국, 지룽현

  9. 외교·국제속보

    조현 외교부장관 "국민 8명 연락두절…신속대응팀 내일 네팔 파견"

    네팔 홍수로 한국인 8명 연락두절. 정부 신속대응팀 27일 현지 파견 결정. 외교부장관 네팔 외교장관과 통화로 수색·구조 지원 요청 예정. 두산에너빌리티 등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서 직원 다수 고립 중.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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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해·재난속보

    네팔군 "생존자 88명 구조…마일룽 마을 115명 추가 구조 시도"

    네팔군이 홍수 피해 지역에서 88명을 구조했으며 마일룽 마을에서 추가 115명 구조 작업 중이다. 도로·교량 유실로 육로 접근이 차단돼 헬기 15대를 투입한 항공 구조에 의존하고 있다. 사망자 18명, 실종자 384명(외국인 291명, 한국인 8명 포함)이 발생했다.

    · 네팔, 마일룽

  11. 외교·국제속보

    모디 인도 총리, 네팔 총리와 통화…"모든 인도적 지원 준비돼 있다"

    모디 인도 총리가 네팔 총리와 통화하며 홍수 피해에 대한 애도와 모든 인도적 지원 의사를 표명했다. 네팔 홍수로 교량 19개, 도로 40㎞가 유실되었고 384명이 실종되었으며 인도 국적자가 105명이다. 인도와 중국이 지원 의사를 보였으며 네팔 정부는 국내외 NGO에 구조 협조를 요청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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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일반속보

    영국 정부, 국민에 비상식량 비축 권고…적대국 공격·기후재난 대비 캠페인

    영국 정부가 국가적 비상사태에 대비해 국민에게 통조림 식품과 생수 등 기본 물자를 비축하도록 권고할 예정이다. 새 캠페인은 폭염·홍수 등 극단적 기상현상과 적대국의 공격 가능성 등에 대비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부는 각 가정이 위기 대응에 필요한 기본 물자와 지식을 갖추면 취약계층에 정부 자원을 우선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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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필리핀 루손, 하바갓으로 폭우·산사태 우려

    PAGASA는 8월 25~26일 남서 몬순(하바갓)으로 루손 지역에 비와 뇌우를 예보했다. 잠발레스·벵게트 등에 중·강한 비, 홍수·산사태 위험. 열대저압부 2개가 PAR 진입 예정으로 영향 확대 가능.

    · 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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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

    세계, 극한 기후 사태 임박…'더 큰 충격 닥쳐올 것'

    과학자들이 화석연료 사용이 계속되면 극한 기후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경고했다. 열파·폭풍·홍수·가뭄 등 극단적 날씨 사건의 강도와 빈도가 동시에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에너지 체계 전환 없이는 적응 대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게 전문가들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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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재해·재난속보

    기니 수도 쓰레기장 산사태로 30명 사망...정부, 이전 약속 직후 발생

    기니 수도 코나크리의 쓰레기장이 폭우로 산사태를 일으켜 30명이 숨졌다. 정부는 사고 발생 일주일 전 해당 부지를 폐쇄·이전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실행되지 못했다. 서아프리카는 우기마다 산사태와 홍수로 피해를 입는 상황이 반복돼 왔다.

    · 기니, 코나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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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재해·재난속보

    열대폭풍 모크, 허리케인 랄라 피해 이틀 뒤 하와이 강타

    열대폭풍 모크가 토요일 저녁 하와이 남부를 강타할 예정 허리케인 랄라의 피해를 입은 지역에 홍수·산사태 위험 경고 폭풍이 서진하며 강도를 높이는 중

    · 미국,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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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

    미국, 엘니뇨 대비 페루에 군용 병원선 파견

    미국이 역사적 규모의 엘니뇨 대비 페루 태평양 연안에 군용 병원선을 내년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엘니뇨로 인한 폭우·홍수·산사태 등 극한 기후와 그에 따른 인도주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병원선은 고급 의료 시설을 갖춰 재난 상황에서 필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페루, 태평양 연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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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재해·재난

    슈퍼 엘니뇨가 아시아 12개 주요 도시의 극단적 날씨를 바꾼다

    국제 구호 단체 워터에이드의 연구에 따르면 무전례한 슈퍼 엘니뇨가 아시아 12개 주요 도시를 극단적 날씨로 몰아갈 수 있다. 일부 도시는 극심한 가뭄에 시달릴 수 있는 반면, 다른 도시는 홍수 위협이 증가할 것으로 예측된다. 기후 변화에 따른 지역별 불균형한 영향에 대비하기 위해 물 공급 체계와 방재 인프라 강화가 필요하다.

    ·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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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속보

    남해안 극한 호우 경보…최고 800mm, 고수온이 주범

    남해안 일대에서 최고 800mm에 달하는 극한 호우가 발생하며 비상 상황을 맞았다. 원인은 평년보다 높은 29도의 고수온과 불안정한 기압계의 상호작용이다. 산사태와 홍수 위험이 높아 주민 대피와 안전조치 강화가 필수 상황이다.

    · 대한민국, 남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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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해·재난속보

    라라 태풍 열대폭풍으로 약화, 하와이 강풍·폭우로 1명 사망·13만 가구 정전

    라라 허리케인이 일요일 하와이 빅아일랜드를 스쳐 열대폭풍으로 약화됐으나 강풍·폭우 피해는 계속됨. 자동차 사고로 최소 1명 사망, 13만 가구 이상 정전, 3개 병원이 발전기로 운영 중. 약 1미터의 강우로 홍수·산사태 위협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 미국,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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