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폭풍 에두아르드가 미국 멕시코만 연안으로 향하고 있으며, 텍사스주와 루이지애나주 일부 지역에 강한 빗줄기와 홍수를 가져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에두아르드가 화요일 늦게 텍사스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했다.
에두아르드는 월요일 밤 열대저기압에서 열대폭풍으로 격상됐다. 이번 시즌의 첫 대형 폭풍으로 평가되는 에두아르드는 상륙 전 강도를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텍사스와 루이지애나를 포함한 멕시코만 지역 주민들에게 대비를 촉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