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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속보
경기도, 7,700억 원 감액 추경 추진…추미애 지사 "재정 비상 상황" 공식 선언
경기도가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가경정예산을 추진하며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했다. 지난해 지방채 9,430억 원 발행과 기금 5,588억 원 활용에도 주요 민생사업의 연간 예산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고강도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지방세 제도 개선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며 재정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
경제·금융
대만 6월 경기대책신호 7개월 연속 붉은등, 종합판단 점수 41점으로 역대 2위 기록
대만 국가발전위원회가 27일 발표한 6월 경기대책신호에서 경기 활황을 뜻하는 붉은등이 7개월 연속 유지되며 역대 두 번째로 긴 기록을 세웠다. 종합판단 점수는 41점으로 전월 대비 2점 상승했으며, 인공지능 수요 확대에 힘입어 제조업 출하지수와 초과근로시간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발전위원회는 하반기 경제성장률이 8퍼센트 이상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도 높은 기저효과를 이유로 신중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AI경제·금융
영국 건설업 PMI 38.2로 6년 만에 최저…경기 둔화 신호
영국 5월 건설업 PMI가 38.2로 6년 만에 최저치 기록. 공급망 부담 심화로 납기 지연이 2022년 12월 이후 최대로 확대. 경기 침체 심화로 영국 경제 회복에 빨간 불.
경제·금융
안산시,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최우수상 수상
안산시가 2026년 경기도 지방세 체납정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체납자의 경제적 회복을 돕는 유연한 정책과 조세 정의를 동시에 추진한 결과다. 강제징수와 인도적 지원의 균형있는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제·금융
이정후, 3경기 연속 안타 행진…2루타·번트 안타로 맹활약
이정후가 3경기 연속 안타로 뜨거운 폼을 유지 중이다. 2루타·번트 안타로 멀티히트를 달성해 시즌 13번째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의 극적 승리에 주도적으로 기여했다.
경제·금융
경기 아파트 경매 한 달새 30% 급증…1000건 돌파
경기도 4월 아파트 경매 건수가 1000건을 넘어 한 달 새 30% 증가했다. 11년 만에 최대 규모로, 금리 인상과 유동성 압박이 주요 원인이다. 서울과 달리 경기 지역의 부동산 시장 악화가 가속화되고 있다.
경제·금융
전국 건축물 743만 동 돌파, 건설 경기 한파
전국 건축물은 743만 동을 돌파했지만 신규 건축 활동이 위축됐다. 허가·착공·준공 면적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30년 이상 노후 비율이 46.3%로 늘며 노후화가 심화됐다.
AI경제·금융
싱가포르 상장사 32%, AI 경기침체 시 위험 노출
MAS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AI 관련 투자·수익 감소 시 상장사 32% 위험. 찬 춘 싱 국방장관, 미중 경쟁 속 싱가포르 국익 우선 선택 강조.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와 병행된 리스크 관리 필요성 대두.
AI경제·금융
유의동 국토위원장, 평택·천안·안성·오산 잇는 '경기남부 메가시티' 구상
유의동 국토위원장이 평택·천안·안성·오산을 연결하는 광역 개발 구상 제시 성환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과 평택 산업 기반을 광역 교통망으로 연결해 서울 경쟁 성장축 구축 목표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 정상화를 위한 예산 지원 계획 추진
AI경제·금융
기준금리 27일 결정 앞두고 '인상 vs 동결' 전문가 의견 팽팽
한국은행 금통위가 27일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인상과 동결을 두고 전문가 의견이 팽팽하다. 인상론은 물가 안정, 동결론은 경기 둔화를 근거로 제시한다. 연내 추가 인상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AI경제·금융속보
美 30년물 국채금리 5.179%로 급락…고용쇼크에 변동성 확대
미 30년물 국채금리가 7일 5.179%로 전일 대비 0.039%포인트(0.75%) 하락했다. 고용지표 발표 직후 5.235%까지 급등했다가 5.176%까지 밀리며 극심한 변동성을 보였다. 7월 비농업 고용이 2만3000명 감소하며 경기 둔화 우려와 금리 인하 기대가 동시에 부각됐다.

경제·금융
중국, 경기부양 위해 현금 지급 거부…소비 위기 심화
중국 중앙정부가 소비 부진·청년 실업·부동산 침체 위기 속에서도 현금 지급이나 감세 같은 직접 구제 조치를 거부하고 있다. 제조업 전반의 판매·이익·채용 악화, 15% 수준의 청년 실업률, 5년 연속 주택가격 하락으로 경제 체질이 악화되고 있다. 정부의 점진적 부양 정책에 대해 국민들은 '소득이 없으면 소비할 수 없다'며 근본적 대책 부재를 질타하고 있다.
경제·금융
2분기 0.6% 성장에도 경기 회복 신호 약해, 재정 정책 재점검 필요
한국 2분기 경제성장률 0.6%를 기록했으나 회복세가 제한적인 상황 러시아-우크라이나 흑해 전투로 국제 곡물값 20% 이상 급등, 물가 압력 심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내수·자영업·중소기업 중심의 소득 증가 경로 확대 필요
경제·금융
트럼프 관세 추가 예정에 한국 경기 전망 '불안'···12.5% 뒤 더 남아
트럼프 행정부가 12.5% 기본 관세 외 60개국 추가 관세를 예고하면서 관세 추가 조치의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중국이 강제노동·AI 관련 압박에 반발하고 미 무역대표는 추가 관세 시사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한국의 주요 기업과 경제 전망이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시장 위축이 우려되고 있다.
경제·금융
전체 취업자 늘었지만 청년 고용 47개월 연속 감소
전체 취업자는 2926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 3000명 늘었습니다. 하지만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해 고용 한파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전체 개선과 청년 후퇴가 공존하는 만큼 고용 구조 변화 여부가 관건입니다.
AI경제·금융
강남권 약세, 반도체 벨트 강세…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둔화
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상승을 이어가고 있으나 상승폭이 둔화되고 있다. 강남·서초 등 강남권은 6주 연속 하락세, 송파의 하락률도 확대되는 중이다. 반도체 벨트인 수원·동탄 등은 삼성 사내대출 여파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AI경제·금융
블랙록·모건스탠리 엇갈린 AI 인프라 투자 전망
블랙록의 래리 핑크는 AI 인프라 구축 중단이 경기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모건스탠리의 테드 픽은 병목 우려에도 향후 수년간 투자가 지속될 것으로 봤다. AI 인프라 투자 전망이 단기 리스크와 장기 지속성 평가에서 갈리고 있다.
경제·금융
평택시, 육·해·공 거점에 방위산업 결합 추진
평택시가 육·해·공 안보 거점과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방위산업을 육성한다. 시는 전문가 간담회로 전략을 구체화하고 경기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에 대응할 계획이다. 첨단 제조 역량과 방산 생태계 결합을 통한 지역 성장동력 확대에 초점이 맞춰진다.
경제·금융
IWF, 독일 성장률 전망 1.3%로 상향
국제통화기금(IWF)이 2026년 독일 경제 성장률 전망을 기존 0.7%에서 1.3%로 상향 조정했다. 수출 증가와 재정 지출이 경기 회복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다.
경제·금융
신현송 한은 총재 '집값·가계부채 불균형' 우려
신현송 한은 총재가 수도권 집값·가계부채로 인한 금융 불균형 우려가 크다고 진단했다. 향후 기준금리 추가 인상은 물가·경기 흐름·금융안정을 종합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인상 시점과 폭은 제시되지 않아 지표 평가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