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27일 8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가운데 전문가들 사이에 인상과 동결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물가 안정과 금융 안정성을 고려해 인상을 주장하는 반면, 다른 전문가들은 최근 경기 둔화를 감안해 한 차례 동결로 숨을 고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다만 8월 결정이 어느 쪽으로 나가든 연내 추가 인상 기조는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시장 전문가들 사이에서 지배적이다. 이는 국내 금리 정상화 과정이 여전히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