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국토위원장이 성환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과 평택의 산업 기반을 광역 교통망으로 연결해 서울과 경쟁할 수 있는 성장축을 구축하는 '경기남부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했다.
이 계획은 평택, 천안, 안성, 오산을 연결하는 광역 개발 구상으로, 지역의 산업 인프라를 통합하고 교통망으로 연계해 수도권 남부의 경제 경쟁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보인다. 성환 미래모빌리티 국가산단은 자동차·배터리·충전 인프라 등 미래 운송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되고 있는 프로젝트다.
유 위원장은 또한 평택항 신국제여객부두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필요한 예산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을 밝혔다. 이는 평택항의 국제 여객 운송 기능 강화와 지역 항만 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