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건축물은 743만 동을 돌파했지만, 건설 경기 한파로 신규 건축 활동이 위축되며 허가와 착공, 준공 면적이 모두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이번 감소는 기존 신축 중심의 흐름이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시에 30년 이상 노후 건축물 비율이 46.3%로 늘어 기존 자산의 노후화가 심화되고 있는 흐름도 확인된다.
노후 비중이 커지는 가운데 신규 활동까지 줄면 장기적으로 정비 수요는 확대될 수 있으나, 단기 건설 투자는 제약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향후에는 허가·착공·준공 지표의 동반 회복 여부가 관건으로 거론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