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취업자 수는 2926만 6000명으로 1년 전보다 11만 3000명 증가했습니다.
반면 청년층 취업자는 47개월 연속 감소하며 고용 한파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용 지표가 전체 규모에서는 개선 신호를 보이더라도, 청년층의 고용 둔화가 장기화된 만큼 노동시장 내 체감 격차가 커졌다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향후에는 청년 고용의 감소 흐름이 언제 멈추는지와 함께, 전체 취업 증가가 어떤 연령대와 산업에서 발생하는지에 대한 확인이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