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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영국 잉글랜드 가뭄 장기화…2027년 봄까지 평년보다 많은 비 필요

    잉글랜드의 약 4분의 3이 가뭄 상태에 놓인 가운데, 2027년 봄까지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경청은 지금부터 내년 4월까지 평년의 약 120%에 해당하는 비가 내려야 모든 지역이 가뭄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비로 일부 지역이 개선됐지만 지하수와 저수지 수위가 낮아 가뭄 상황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 영국,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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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재해·재난속보

    아랍에미리트, 훈련 중 군 인력 2명 사망

    아랍에미리트 국방부가 훈련 중 군 인력 2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고 경위나 신원 등 상세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군사 훈련 중 인명사고는 위험도 높은 작전 환경을 반영한다.

    · 아랍에미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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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울산 태화강·동천강변 억새밭 방화 50대 징역 1년 집행유예

    울산 태화강·동천강 강변의 억새밭 3만 5천㎡를 올해 1월 두 차례 태운 50대 남성이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선고를 받았다. 보호관찰과 치료 조건이 함께 명령됐으며, 방화 행위로 인한 환경 피해와 대기오염 문제가 야기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심신미약 상태를 고려하는 한편 범행의 중대성을 인정해 판결을 내렸다.

    · 대한민국,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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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

    케냐, 상승하는 호수에 밀려난 악어들 주민 위협

    케냐 리프트밸리의 호수 수위가 50년 만에 최고조에 달하면서 악어들이 주민 거주지로 밀려나고 있다. 당국이 악어 포획 및 재배치 작전을 추진 중이며, 이는 위험도 높고 기술적으로 까다로운 상황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급격한 환경 변화가 인간과 야생동물 간의 갈등을 심화시키고 있다.

    · 케냐, 배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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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나이지리아 석유 절도 현장서 유독가스 참변…43명 사망

    나이지리아에서 석유 절도를 시도하던 주민들이 유독가스에 노출돼 최소 43명이 사망했습니다. 매년 수십억 달러 규모의 불법 유류 절도가 문제가 되며 정부가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불법 석유 채굴 과정의 환경·보건 위험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 나이지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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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트럼프 EPA, 고독성 난연제 안전 데이터 조작 의혹

    미국 환경보호청이 고독성 난연제 티비비피에이(TBBPA)의 안전 데이터를 조작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독립 연구에 따르면 이 화학물질은 가정 먼지와 소비재에서 발견되며 특히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 공중보건 단체들은 EPA의 불충분한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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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

    인디애나 대홍수 피해 심각한데 정치 갈등으로 구호 지연

    인디애나주 캠브리지시에서 기록적 홍수로 7명 사망하고 많은 가정이 피해를 입음.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 비상 구호 승인 거부로 복구 작업 지연 중. 주정부 환경청 예산 삭감으로 향후 재해 대응 역량 저하 우려.

    · 미국, 인디애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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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속보

    네팔 전 장관 “중국, 대홍수 전 경고 없어”…티베트발 재난 정보공유 논란

    네팔 전 산림환경부 장관 마다브 프라사드 차울라가인은 중국이 대규모 홍수와 산사태 발생 전 네팔에 적시에 경고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수요일 오전 8시 40분쯤 네팔·티베트 국경에서 얼음과 바위, 진흙이 한꺼번에 쏟아졌으며, 중국 측에서 적절한 정보가 전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네팔에서는 이번 홍수로 사망자가 626명까지 늘었고 2,400명 이상이 실종된 가운데 1만1천 명 이상의 보안 인력이 수색·구조 작업에 투입됐다.

    · 네팔, नुवाकोट जिल्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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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

    영국 악천후 경보…잉글랜드 주말 폭우·침수 위험

    잉글랜드가 주말 폭우와 침수 위험에 직면했다. 환경청이 미들랜즈·사우스요크셔에 홍수 경보, 랭커셔 넬슨에 홍수 경고를 발령했다. 음악 축제 관람객들은 악천후 속에서 은행 휴일 주말까지 이어질 불안정한 날씨를 견디고 있다.

    · 영국, 잉글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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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해·재난

    호주 해양보호구역, '사람 안 가는 오지'만 보호…연안 생태계는 방치

    호주의 270명 이상 해양과학자들이 환경부에 해양보호구역 강화를 촉구하는 서한 발송. 현행 보호구역이 원격 오지 중심으로 지정되어 연안 생태계 보호 미흡. 10년 단위 정기 검토 진행 중 해양 정책 전환 요구 제시.

    ·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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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재해·재난

    13년간 마스크 없이 금속분진 마신 노동자, 법원 '폐암은 업무상 재해'

    20년 흡연력이 있던 노동자의 폐암을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13년간 보호장비 없이 금속분진과 절삭유에 노출된 밀폐 작업 환경의 위험성을 판단 근거로 삼았다. 복합 노출 상황에서 직업병 인정 범위를 넓히는 판례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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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속보

    영국 휴양지 3개 해변 '수영 금지' 경고…하수 유출 사태

    영국 환경청이 강우로 인한 하수 유출로 아일 오브의 세 해변에 대한 수영 금지 경고를 발령했다. 지난 24시간 내 유출수 방출로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물놀이 자제를 강력히 권고했다.

    · 영국, 아일 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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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농업 종사자 2명 중 1명이 '대사증후군'…비농업인보다 7.1%p 높아

    농업 종사자의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50%에 달하며 비농업인보다 7.1%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강도 육체 노동, 불규칙한 근무, 의료 접근성 제한 등 농업 종사 환경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농촌 지역 보건 인프라 확충과 맞춤형 건강 관리 프로그램 확대가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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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

    러시아 유조선 좌초로 오만 해안 오염, 정화 작업 시작

    러시아 유조선 좌초로 인한 유류가 오만 해안에 도달했다. 오만 당국이 해안선 12킬로미터 구간에서 정화 작업을 시작했다. 페르시아만 지역의 해양 환경 오염 문제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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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재해·재난

    배에 충돌하는 이베리아 범고래, 총상 의심 상처로 발견

    스페인 환경부가 펠릿총 상처를 입은 범고래 토니에 대한 수사 개시 배 충돌로 알려진 이베리아 범고래 무리의 우두머리가 지브롤터 해협서 발견 해양 보전 단체, 의도적 공격 시 멸종위기 종에 대한 극단적 학대라 지적

    ·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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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재해·재난속보

    이란 "조 달러 규모" 오염 피해 주장…걸프만 유출유 확산

    페르시아만에서 화물선 피격과 러시아 유조선 좌초로 인한 대규모 유류 유출 발생. 이란 케시마섬·갯벌숲과 오만 해안 40km가 오염되며 2,000㎢ 규모의 유류 확산. 이란이 '조 달러 규모' 환경 피해 주장, 국제적 대응 필요성 증대.

    · 이란, 케시마섬;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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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속보

    오만, 피격 유조선 기름 유출이 해안에 도달했다고 발표

    오만 환경당국이 피격 유조선에서 유출된 기름이 오만 해안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최대 40km에 달하는 해안선이 기름 오염의 영향을 받고 있다. 오만 당국은 유출 확산 방지와 해안 정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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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재해·재난

    아라비아해 조류·거북이 서식지, 좌초 유조선 유출유에 위협

    인도로 향하던 러시아산 원유를 실은 유조선이 좌초돼 아라비아해에 유출유 사태 발생 조류와 거북이 등 해양 생물 서식지가 심각한 위협에 직면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해상 공격으로 인한 환경 피해가 누적되는 상황

    · 아라비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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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

    오만 인근 해상 유출유, 육지 도달…예멘 분쟁으로 회수 작업 지연

    예멘 인근 해역의 선박 폭발로 유출된 석유가 오만 본토까지 확산됨 6월 초 해상 폭발 사건으로 시작된 환경 오염이 진행 중 예멘 분쟁 심화로 유출유 회수 작업이 대폭 지연되고 있는 상황

    · 오만, 아부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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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해·재난

    중국 해상서 1000피트 대형 컨테이너선 침몰…폭풍 중 좌초

    중국 해역서 MSC 실바나8호 컨테이너선이 폭풍 중 좌초해 침몰 1000피트 규모 선박의 대부분이 수심에 잠기고 선수만 노출된 상태 국제 해운 차질과 환경 오염 위험 증가

    ·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