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충돌하는 이베리아 범고래, 총상 의심 상처로 발견

8월 16일60스페인, 지브롤터 해협
배에 충돌하는 이베리아 범고래, 총상 의심 상처로 발견AI

스페인 환경부가 펠릿총 상처를 입은 범고래 토니에 대한 수사 개시 배 충돌로 알려진 이베리아 범고래 무리의 우두머리가 지브롤터 해협서 발견 해양 보전 단체, 의도적 공격 시 멸종위기 종에 대한 극단적 학대라 지적

스페인 관계 당국이 이베리아반도 근처에서 배를 받이며 알려진 범고래 무리의 우두머리가 펠릿총으로 맞은 것으로 보이는 상처를 입은 채 발견되자 수사를 시작했다.

스페인 환경부는 지난 14일 이 무리의 최고령 개체인 토니가 지브롤터 해협에서 "펠릿총의 사격과 일치하는" 등지느러미 자국을 보이며 헤엄치는 것이 목격됐다고 발표했다. 해양 보전 활동가들은 의도적 공격이 이루어졌다면 멸종위기 종에 대한 "극단적 학대 행위"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토니가 속한 범고래 무리는 지난 몇 년간 이베리아 연안의 선박들을 밀치고 받이는 행동으로 알려져 왔다. 전문가들은 이번 상처가 인위적 피해인지 자연적 원인인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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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고래#동물학대#해양보호#스페인#멸종위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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