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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해양보호구역, '사람 안 가는 오지'만 보호…연안 생태계는 방치

1시간 전0오스트레일리아
호주 해양보호구역, '사람 안 가는 오지'만 보호…연안 생태계는 방치AI

호주의 270명 이상 해양과학자들이 환경부에 해양보호구역 강화를 촉구하는 서한 발송. 현행 보호구역이 원격 오지 중심으로 지정되어 연안 생태계 보호 미흡. 10년 단위 정기 검토 진행 중 해양 정책 전환 요구 제시.

호주 정부가 해양보호구역의 대부분을 접근이 어려운 오지에 지정함으로써 연안 해역을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84개 연구기관에 소속된 270명 이상의 해양 과학자들이 환경부 장관 머레이 와트에게 서한을 보내 해양생태계에 대한 강화된 보호를 촉구했다. 이는 10년마다 실시되는 해양보호구역 정기 검토가 진행 중인 가운데 나온 움직임이다.

과학자들은 현행 해양보호구역 체계가 '독특하고 구별되는' 해양생태계에 충분한 보호를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호주의 취약한 연안 해역과 생물 다양성이 풍부한 지역들이 강화된 보호 대상에서 벗어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이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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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보호구역#해양생태계#환경정책#과학자단체#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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