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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재해·재난

    눈꺼풀에서 자란 송곳니, 세계 최초 사례 보고

    인도에서 16세 소년의 눈꺼풀에서 치아가 자라는 희귀 사례가 세계 최초로 보고됐다. 의료진은 정밀 검사로 성숙한 송곳니를 확인하고 제거 수술을 진행했다. 원인과 예후는 추가 정보가 필요하지만 임상적 참고가 될 전망이다.

    · 인도

  2. 재해·재난

    치매 환자 찾던 경찰관 2명, 갯바위서 함께 고립됐다가 구조

    오후 1시경 실종된 60대 치매 환자를 찾던 경찰관 2명이 갯바위에서 함께 고립됨. 밀물로 인해 경찰관과 환자 총 3명이 고립된 상태로 발견됨. 해양경찰이 출동해 3명 모두를 안전하게 구조해 가족에게 인계함.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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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재해·재난

    보이스피싱 악성 앱으로 9억 원 피해 위험한 70대, 경찰 설득으로 구제

    70대 남성이 휴대전화의 악성 앱으로 9억 원의 노후 자금을 잃을 위기에 처했다. 악성 앱이 112 신고 연결까지 차단하는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다. 경찰의 신속한 대응과 설득으로 송금이 중단되고 피해가 막혔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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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재해·재난

    허리케인 폴로,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로 북상 중

    허리케인 폴로가 9월 22일 기압 892밀리바로 동태평양 역사상 두 번째로 강력한 열대 저기압으로 확인됐다. 최대 지속풍속 시속 150마일의 강풍과 폭우가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지역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폴로는 토요일부터 북서쪽으로 진로를 전환하며 향후 며칠간 강력한 세력을 유지할 전망이다.

    · 멕시코, 바하칼리포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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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재해·재난

    경기북부경찰청, 추석 연휴 교통관리 대책 시행…271명 인력 투입

    경기북부경찰청이 추석 연휴(24~27일) 특별 교통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일평균 271명 인력과 장비 82대를 투입해 차량 밀집 지역 95곳을 집중 관리한다. 24일 오전 귀성길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 대한민국,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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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재해·재난

    동일본 가을장마에 태풍 '두쥐안' 겹쳐 최대 400㎜ 폭우 예고

    동일본을 강타한 20일 이상의 가을장마로 일조량이 급감하고 농작물 피해가 확산 중 태풍 '두쥐안'의 북상으로 수도권 등 간토 지방에 최대 400밀리미터 폭우 예상 가을장마와 태풍의 중복 영향으로 자연재해 피해 확대 우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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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재해·재난

    '실적 못 채우면 장기 적출'…태국 스캠 단지서 불법 수술실 발견

    태국·캄보디아 국경의 대규모 스캠 범죄 단지에서 불법 장기 적출 수술실이 발견됨. 사기 실적 미달 조직원들이 장기매매 표적이 되었다는 정황이 군 당국 조사로 확인됨. 조직 범죄와 장기 밀거래가 연계된 극도로 잔혹한 범죄 구조를 드러냄.

    · 태국, 캄보디아 국경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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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재해·재난

    충남 태안·보령 갯바위 고립 사고…물때 확인 필수

    충남 태안과 보령 갯바위에서 밀물로 고립된 4명이 해경과 구조대에 구조됨. 서해안은 조수간만의 차가 커 물때 확인이 필수적. 갯바위 활동 시 안전수칙 준수 권장.

    · 대한민국, 충청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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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재해·재난속보

    방글라데시, 역대 최악 홍역 유행…의심·확진 사망자 999명

    방글라데시에서 3월 이후 홍역 의심·확진 사례가 16만6천 건을 넘어섰으며, 관련 사망자는 999명으로 집계됐다. 14만6천 명이 넘는 홍역 의심 환자가 입원했으며, 병원은 병상과 의료용품 부족 및 환자 급증으로 과밀 상태에 놓였다. 전문가들은 2024년과 2025년 정치적 혼란 속에서 정기 예방접종과 백신 공급에 차질이 발생한 것이 홍역 확산의 주요 배경이라고 지적했다.

    · 방글라데시, 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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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재해·재난속보

    일본 쇼나이강에 레벨5 범람특별경보…아이치·기후 최고 수준 경계

    일본 아이치현과 기후현의 쇼나이강에 최고 단계 레벨5 범람특별경보가 발령됐다. 나고야 등 인구 밀집 지역을 포함한 광범위한 유역이 영향을 받고 있다. 당국은 즉시 생명 보호를 위한 최선의 행동을 촉구했다.

    · 일본, 다지미시

  11. 재해·재난

    관세청, 미국·네덜란드와 합동 마약 단속…국경 차단 총력

    관세청이 미국·네덜란드와 합동 작전으로 마약류 7.1kg을 적발 누적 적발량은 40.9kg에 달함 마약 밀수 차단을 위해 본청 내 전담 조직 신설 추진 중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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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재해·재난

    부산 덕산정수장 송수관 누수…17일간 급수 조절

    부산시가 덕산정수장 송수관 누수 보수를 위해 8월 31일부터 9월 16일까지 17일간 급수 조절을 시행한다. 복선화된 관로 운영으로 세대별 단수 없이 수돗물 정상 공급을 유지할 계획이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누수 지점을 정밀하게 수리할 예정이다.

    · 대한민국,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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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재해·재난

    일본 폭우·산사태, 프랑스 토네이도…극한 날씨 연쇄

    일본 이시카와·도야마현에 24시간 361.5밀리미터의 폭우 내려 강 범람·산사태 발생 일본기상청 최고 수준 우량 경보 발령, 수십만 명 대피 추가 강우 예상되는 가운데 서유럽도 강한 대류폭풍 동시 진행

    · 일본, 도야마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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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재해·재난속보

    중국 지룽항 진흙폭류 급습…계곡 순식간에 진흙물에 잠겨

    8월 26일 티베트 지룽항 진흙폭류 현장을 촬영한 영상에서 계곡을 따라 다량의 토석을 동반한 진흙물이 빠르게 하류로 쏟아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약 30초 뒤 상류에서 더욱 거센 갈색 물줄기가 밀려오며 건설 중인 댐을 넘어 계곡 아래로 쏟아졌고, 물보라와 먼지가 발생했다. 영상에서는 진흙물이 도달한 뒤 불과 수초 만에 계곡 아래가 진흙물에 뒤덮이는 모습이 확인됐다.

    · 중국, 지룽현

  15. 재해·재난

    무더위와 열대야 계속…중부지방 소나기 예상

    한반도가 낮 최고 36도의 폭염과 열대야로 고통받을 것으로 예보됨. 전국 대부분에 폭염 특보가 내려졌고, 중부지방에는 최대 60밀리미터의 소나기 예상. 9월 직전의 극한 기후 지속으로 기상당국이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 중.

    · 대한민국, 중부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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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재해·재난

    울산 내진 구호소 수용률 3%대…지진 이재민 대피 공간 부족

    울산의 내진 실내구호소 수용률이 인구 대비 3%대로 파악됨 원전·산단 밀집 지역의 심각한 구호시설 부족 상태 지진 이재민 대피 체계 개선 필요성 제기

    · 대한민국,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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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재해·재난

    13년간 마스크 없이 금속분진 마신 노동자, 법원 '폐암은 업무상 재해'

    20년 흡연력이 있던 노동자의 폐암을 법원이 업무상 재해로 인정했다. 13년간 보호장비 없이 금속분진과 절삭유에 노출된 밀폐 작업 환경의 위험성을 판단 근거로 삼았다. 복합 노출 상황에서 직업병 인정 범위를 넓히는 판례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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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재해·재난

    시드니 항공관제사들 '심각한 우려'…공역 개편 후 충돌 위험 경고

    시드니 공항 항공관제사들이 웨스턴시드니국제공항 개설에 따른 공역 개편 후 충돌 위험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제기했다. 경험 많은 관제사는 변경사항이 성급했으며 훈련이 불충분하다고 지적한 기밀 민원을 ATSB에 제출했다. 관제사들은 현 상황을 과거 워싱턴디씨 추락사고 이전 상황에 비유하며 규칙 대응 능력에 최소한의 신뢰도만 있다고 표현했다.

    ·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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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재해·재난속보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 공항서 경찰 헬기·소형 비행기 충돌

    펜실베이니아주 칼라일 공항에서 펜실베이니아주 경찰 헬리콥터와 소형 비행기가 충돌했다. 소형 비행기 탑승자 1명이 사망했으며, 소형 비행기의 정확한 탑승 인원은 아직 파악 중이다. 헬리콥터에는 2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사고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 미국, 칼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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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재해·재난

    전남 여수에 호우주의보 발령

    전남 여수에 호우주의보가 발령되었다. 광복절 연휴 기간 전남·광주에 최대 204밀리미터의 폭우가 내렸다. 오후에는 소나기가 계속될 예보이며, 여수 지역의 주의보는 유지 중이다.

    · 대한민국,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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