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울산 내진 구호소 수용률 3%대…지진 이재민 대피 공간 부족

1시간 전4대한민국, 울산
울산 내진 구호소 수용률 3%대…지진 이재민 대피 공간 부족AI

울산의 내진 실내구호소 수용률이 인구 대비 3%대로 파악됨 원전·산단 밀집 지역의 심각한 구호시설 부족 상태 지진 이재민 대피 체계 개선 필요성 제기

최근 일본과 한반도에 연이어 지진이 발생하며 동남권의 지진 위험 인식이 높아지는 가운데, 원자력발전소와 산업단지가 밀집한 울산의 내진 실내구호소 수용률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취재에 따르면 울산의 내진 실내구호소 수용 능력이 인구 대비 3%대에 머물러 있다. 이는 지진 발생 시 대량의 이재민이 발생할 경우 기본적인 피난처 확보가 어려울 수 있음을 의미한다.

울산은 국내 원전 밀집 지역이자 주요 산업단지 소재지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타 지역보다 클 가능성이 있다. 기존 재난 대응 체계에서 실내 구호시설의 절대 부족은 주민 피난 시 노출·질병 확산 등의 추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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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내진구호소#울산#이재민#재난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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