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로 고통받을 것으로 예보되고 있다. 낮 기온이 최고 36도까지 올라가는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밤 기온도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동반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상태에서 중부지방은 앞으로 소나기가 예상되고 있다. 최대 60밀리미터의 강수량이 예상되는 지역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월이 코앞인 시점에서도 이 같은 극한 기후가 지속되는 것은 이례적이다. 기상당국은 향후 기상 변화를 면밀히 주시하면서 국민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