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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한일 경제계, 저출산·인구감소 공동 대응…양국 민간 교류위원회 출범

    일본과 한국의 경제계 인사들이 저출산과 인구감소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양국 간 교류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신설 위원회는 민간 부문 협력을 통해 양국의 인구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출범 기념 심포지엄은 8월 30일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에서 열렸다.

    · 일본, 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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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한·일에 연달아 요격 미사일 지원 요청…양국 '난색'

    우크라이나가 한국에 '천궁-II'와 최신형 패트리엇 요청했으나 거절당함 이후 일본에도 요격 미사일 지원을 공개 요청했지만 일본도 난색 미국 펜스 전 부통령은 한국 미사일의 미국 제공·우크라 배치를 제안

    · 우크라이나; 한국;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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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필-일 방위물자협정 발효…군수지원 강화

    필리핀·일본 간 상호 군수지원 협정이 8월 22일 발효됐다. 양국 군 간 물자·서비스 제공 체계가 구축된다. 동남아 안보 협력 강화 배경으로 평가된다.

    · 필리핀,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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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다카이치·에르도안,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반대…“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보장해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에 대한 통행료 부과에 반대했다. 양국 정상은 추가 비용 없이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을 보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일본은 튀르키예의 중동전쟁 중재 노력을 높이 평가했으며, 양국은 안보·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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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속보

    다카이치 日 총리, ICC 아카네 소장 제재에 “매우 유감”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ICC 톰코 아카네 소장에 대한 미국의 제재와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해당 상황을 “매우 유감스럽다”고 평가했다. 일본은 미국을 포함한 관련 국가들과 계속 소통하며 이번 사안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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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속보

    다카이치 총리, 8·15 야스쿠니 신사 참배 보류 방향…한일·중일 외교 고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오는 15일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보류하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한국과의 관계 및 가을 이후 예정된 주요 외교 일정을 고려한 결정으로 전해졌다. 특히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주요 배경으로 거론됐다.

    ·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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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이재명·다카이치 조합에 대일 호감도 역대 최고 54.3%

    동아시아연구원과 일본 국제문화회관 공동 조사에서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가 54.3%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이재명 후보와 일본 정치인 다카이치의 조합이 양국 여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아베 퇴진 이후 정치 지도부 개편 시기에 양국 국민 호감도 상승은 한·일 관계 개선의 기반이 될 수 있다.

    · 대한민국, 일본

  8. 외교·국제

    타이완 라이칭더 총통, 구마모토 지진에 "진심으로 위로"

    타이완 라이칭더 총통이 구마모토 지진에 진심의 위로 메시지 발표 일본어와 중국어로 SNS에 타이완 국민의 연대 표현 지역 내 인도주의적 우호 관계 강화

    · 일본, 구마모토현

  9. 외교·국제

    중국, 댜오위다오·류큐 영유권 다큐로 '역사투쟁' 전개

    중국 관영 CGTN이 27∼31일 댜오위다오 관련 5부작 다큐멘터리 방송 예정 역사 왜곡 반대하며 영유권 정당성 주장 일본과의 영토 분쟁 속 역사 담론 주도권 강화 전략

    · 중국; 일본

  10. 외교·국제

    태평양전쟁 전몰자 유골 발굴 조사 시작…약 50년 만

    태평양전쟁 중 대만 해역에서 사망한 일본군 전몰자 유골 발굴 조사가 20일 시작됨 일본과 공식 외교관계가 없는 대만에서의 첫 본격 수용 사업으로 약 50년 만 양측 간 미해결 과제였던 전몰자 유골 처리를 위한 실질적 진전

    · 대만, 남부 해안

  11. 외교·국제

    유네스코 등재 논란 속 일본의 사도광산, 국제 갈등으로 번져

    사도광산 유네스코 등재를 놓고 한국, 중국, 러시아가 강제 노역 착취 문제를 지적하며 반발했다. 유네스코는 추천서 미흡을 이유로 심사를 보류했으나 기시다 정부가 강행 절차를 계속 추진 중이다. 동아시아 과거사 인식 차이가 국제 외교 분쟁으로 확대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 일본, 도쿄

  12. 외교·국제

    日 방위상 "핵무기도 금기 없이 논의해야"… 비핵 3원칙 재검토 추진

    일본 방위상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변화한 안보 상황을 이유로 핵무기 논의도 금기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프랑스의 핵전력 강화, 핀란드의 핵무기 반입 허용 등 유럽 사례를 들며 일본도 위기감을 갖고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일본의 비핵 3원칙 재검토 가능성을 시사하며 지역 핵 질서 재편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 일본

  13. 외교·국제

    미 무역대표 "중국 대응에 한·일의 주저함 놀라워"

    미국 무역대표 고위 관계자가 중국 대응에 한국과 일본이 주저하는 것에 놀라움을 표했다. 한·일은 중국과의 경제적 상호의존도가 높아 미국과의 전략적 이해 사이에서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한·미·일 삼각 협력과 미국의 대중국 정책 동조 여부가 향후 주요 외교 과제로 주목된다.

    · 미국, 도시 미상

  14. 외교·국제

    간첩 막는 日 vs 방첩 포기하는 韓…대공 수사 체계 붕괴 위기

    일본이 정보기관 설립으로 방첩 시스템을 강화하는 반면, 한국은 대공 수사 체계가 붕괴 위기에 처했다. 방첩 기관의 활동 제약이 심화되면 한반도가 스파이 활동의 무대가 될 우려가 있다. 국가 안보를 위해 대공 수사 체계 복원과 방첩 기관의 수사 권한 강화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 대한민국, 북한, 일본

  15. 외교·국제

    FIFA의 이중 기준 논란…욱일기 처리 방식 질문제기

    서경덕 교수, FIFA의 이중 기준 지적…아이티 유니폼엔 강경, 일본 욱일기엔 관대 FIFA 규정상 정치적·모욕적·차별적 성격의 물품 반입 금지 명시, 일관된 적용 요구 국제스포츠 규범의 일관성과 신뢰성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

  16. 외교·국제

    日방위상, 7월 나토 행사 참석…한·호주·뉴질랜드와 4개국 회담 추진

    일본 고이즈미 방위상이 7월 나토 행사 참석 예정 한·호주·뉴질랜드와의 4개국 회담 검토 중 러시아·중국·북한 위협 대응 위해 나토 연계 강화 추진

    · 일본

  17. 외교·국제

    日 다카이치, 외교 해결 환영...자위대 파견은 '미정'

    일본의 다카이치가 두 국가 간 외교 해결을 환영하고 지속적 협력 의지를 표현 자위대 파견 문제에 대해서는 '결정된 사항 없다'며 유보적 태도 유지 일본 정부 내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며 신중한 접근 방식을 보임

    · 일본

  18. 외교·국제

    위안부 사죄 담화 발표한 日 고노 前관방장관 별세

    日 고노 요헤이 전 관방장관이 별세했다. 1993년 '고노 담화' 발표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인정한 역사적 인물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평화 외교의 초석으로 추모하며 역사 직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일본

  19. 외교·국제

    미일, 러시아의 '북핵 종결' 주장 거부…북한 완전 비핵화 촉구

    미국과 일본이 러시아의 '북핵 종결' 주장을 거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양측은 경제억지 대화(EDD)에서 중국의 핵무기 증강도 논의하며 비확산 기조를 강화했다.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촉구하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20. 외교·국제

    이탈리아 국방장관, 나토 한·일·호주 회원국 확대 촉구

    이탈리아 크로세토 국방장관이 나토의 한국·일본·호주 등 인도·태평양 국가 회원국 확대를 촉구했다. 러시아 위협 심화와 미국 유럽 안보 보장 불확실성 속에서 유럽의 자위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나토는 EU와 우크라이나, 튀르키예 등과의 협력 강화로 글로벌 안보 체계 재편을 추진 중이다.

    · 이탈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