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일본 방위상이 7월 나토 행사에 참석하며 한국, 호주, 뉴질랜드와의 4개국 회담을 검토 중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국·러시아·북한의 지역 위협을 배경으로, 일본은 나토와의 연계를 강화하려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고이즈미 방위상은 나토 회원국 국방장관과의 개별 회담도 병행하는 방침이다. 이는 인도태평양 지역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서방 진영의 결속을 다지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향후 일본의 대외 국방 외교가 더욱 적극화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