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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트럼프, 포클랜드 분쟁 시 영국 지원 조건부…'호르무즈 해협 미지원' 비판

    트럼프 대통령이 포클랜드 분쟁 재발 시 미국의 영국 지원을 거리와 영국의 경제 사정을 이유로 조건부로 표현했다. 영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을 충분히 지원하지 않았다며 직접 비판했다. 1982년 포클랜드 전쟁에서의 영국의 군사 수행을 평가하되, 현재 상황과는 별개임을 시사했다.

    ·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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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 한국 3년 연속 불참 전망

    일본이 9월 12일 사도광산 추도식을 개최할 예정이나 한국은 3년 연속 불참할 것으로 전망됨. 한국은 일본이 약속한 조선인 강제노동 등 전체 역사 반영이 미흡하다고 평가. 사도광산 역사 인식을 둘러싼 한일 간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

    ·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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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 미국 약물 밀수 혐의 '주권 면제' 항변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미국의 약물 밀수 혐의에 대해 주권 면제를 근거로 기소 기각을 신청했다. 연방검사는 10월 2일까지 응답하며, 11월 17일 공판이 예정되어 있다. 미국이 2019년 이후 마두로를 정당한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아 면제 주장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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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경찰, 박용선 포항시장 선거법 위반·횡령 혐의 검찰 재송치

    경북 포항시장 박용선이 선거법 위반·횡령 혐의로 검찰에 재송치됐다. 경북도의원 시절 보조금 사업 자부담금 2000만 원을 대납한 혐의다. 경찰은 검찰의 두 차례 보완수사 요구를 거쳐 재송치했다.

    · 대한민국, 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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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영화감독, 러시아관 개방으로 베니스 비엔날레 자금 삭감한 EU 비판

    우크라이나 영화감독 로즈니차가 베니스 비엔날레 러시아관 개방에 대한 EU의 자금 삭감을 '유치원 같은 벌칙'으로 비판했다. EU는 우크라이나 침략 계속 중에 러시아관을 허용한 베니스 비엔날레에 200만 유로 지원 중단을 결정했다. 비엔날레는 올봄 2022년 이후 처음 러시아에 자신의 관을 사용하도록 해 국제적 논란을 초래했다.

    · 이탈리아,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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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중수청 지원자 615명 막판 철회…10월 개청 차질 우려

    중대범죄수사청 특례 임용 지원 신청 615명이 철회해 최종 1,761명으로 확정됐다. 공소청 직제안 발표 지연으로 10월 2일 중수청 개청에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직제 미확정이 개청 준비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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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러시아, 이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기술 개발 비밀 지원…파이낸셜타임스 보도

    러시아가 비밀 프로그램을 통해 이란의 극초음속 순항미사일 기술 개발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프로그램은 2023년 시작됐으며 러시아 국영 무기 수출업체와 미사일 제조업체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이 램제트 추진 시스템을 개발하고 비행시험까지 진행했지만, 러시아 지원을 받은 극초음속 순항미사일이 실제 배치됐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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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정기국회 개막…100일간의 예산·입법 전쟁 돌입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정기국회가 9월 1일 개막해 12월 9일까지 100일간 진행된다. 821조 원 규모의 예산안 심의와 인사청문회가 주요 안건이다. 여야 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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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리창 총리 '양국 경제 관계 본질은 상호 이익'

    9월 24일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리창 총리가 양국 경제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창 총리는 미국 기업의 공정한 경쟁 환경 보장을 약속하며 관계 개선 의지를 표현했다. 양국 경제 관계의 본질이 상호 이익에 있다는 중국 측의 입장이 드러났다.

    · 미국,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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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속보

    네팔 실종자 DB, 중국서 접속 차단 정황…재해 직후 시점과 겹쳐

    그레이트파이어에 따르면 네팔 경찰의 실종자·무연고 시신 데이터베이스가 중국 본토에서 접속 방해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1차례 유효 테스트 중 9차례에서 이상이 확인돼 82%의 비율을 기록했다. 이상 징후 시점은 8월 26일 네팔-티베트 국경 토석류 재해 직후와 상당 부분 겹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 중국, 베이징

  11. 외교·국제

    미 하원, 정부 셧다운 막기 위해 임시예산안 투표 진행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중간선거 전 정부 셧다운을 방지하기 위해 12월 초까지의 임시예산안 투표를 진행했다. 대법원은 트럼프의 4억 달러 백악관 볼룸 프로젝트 건설을 허용하는 5대 4 판결을 내렸으며, 국방부와 캐나다와의 통상 갈등 등 여러 현안이 동시에 진행 중이다. 밴스 부통령 당선인의 민주당 상원의원 후보 비난,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선거 거부론자 임명 저지 등 정치 일선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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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美 재무장관, 러시아에 경고…“우크라이나 전쟁 끝나기 전 경제적 지원 불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안톤 실루아노프 러시아 재무장관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기 전에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나 다른 현안에 대한 합의가 불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두 장관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 회의를 계기로 양자 회담을 가졌다. 러시아 재무부는 두 사람이 G20 틀 안에서 금융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으며, 미국 측은 회담의 초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평화 구상에 있었다고 전했다.

    · 미국, Ashe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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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이재명 대통령,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 '최종 책임자 명확히'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제주 실종 사건 허위 종결 관련 최종 책임자를 명확히 하라고 지시했다. 경찰의 허위 보고와 사건 삭제 문제를 지적하며 정부 차원의 개선을 당부했다. 매년 1,200~1,300명이 실종 후 사망하는 현실을 토대로 국가 관리 체계 포함을 추진한다.

    · 대한민국,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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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박홍근 장관 '이번 개각은 실력·전문성 갖춘 인재 등용의 계기'

    이재명 대통령의 개각이 실력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 등용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야당의 정책실장 경질 요구를 시기상조로 평가했다. 정부 출범 1년 2개월 시점에서의 인사 조정으로 새로운 국정 운영을 모색 중이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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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미국, 이라크에 8억 달러 규모 헬기 판매 승인…수송·정찰 능력 강화

    미국 국무부가 이라크에 벨 412EPX와 벨 407M 헬기 등을 판매하는 8억 달러 규모의 대외군사판매(FMS) 가능안을 승인했다. 판매 대상에는 헬기와 함께 무기, 센서 및 관련 장비가 포함됐다. 이번 판매는 이라크의 회전익 수송과 정찰, 공대지 표적획득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 이라크, 바그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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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러시아 “유럽, 러시아인 비자 제한으로 스스로 발등 찍어”…관광산업 타격 주장

    러시아 외무부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 시민에 대한 유럽의 복수입국 솅겐 비자 제한이 유럽 관광산업에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올레그 스투데니코프 러시아 외무부 영사국장은 러시아 관광객의 유럽 방문이 크게 감소하면서 관광 지출이 튀르키예와 아랍에미리트, 태국 등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유럽의 러시아인 비자 제한은 2022년 이후 유지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완화나 종료 시점은 발표되지 않은 상태다.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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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국제중재재판소 “인더스강 수자원 조약 유효”…인도 수력발전 사업에 제동

    상설중재재판소가 인더스강 수자원 조약이 여전히 완전히 유효하다며 인도에 조약상 의무를 준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도는 중재재판소의 관할권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판결을 전면 거부했다. 재판소는 세계은행이 임명한 중립 전문가가 2027년 7월까지 인도의 수력발전소 건설이 조약에 부합하는지 판단하도록 했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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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푸틴, 시진핑과 회담서 '러중 협력 모든 분야서 성공적 발전'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시베리아의 힘-2 가스관 사업 등을 논의했다.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은 양국 협력이 '모든 분야서 성공적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박 부총리는 관련 협상이 최종 합의 단계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 러시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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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북한, 트럼프의 '무의미한' 요구에 반발…핵무력 강화 다짐

    북한이 트럼프 대통령의 비핵화 요구를 무의미하다고 반박하고 핵무력 강화를 선언했다. 2018~2019년 세 차례 정상회담 이후 대미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평가된다. 북한은 대화 대신 군사력 증강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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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

    네덜란드·폴란드 등 4개국, EU에 동결 러시아 자산 활용 촉구…우크라 지원 방안 재논의

    네덜란드·폴란드·스페인·스웨덴이 유럽연합에 동결된 러시아 중앙은행 자산을 우크라이나 지원에 활용할 새로운 방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4개국 외무장관은 9월 1~2일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EU 외무장관 회의에서 러시아 동결 자산 활용 문제를 논의하자고 요청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자산이 동결된 이후 유로클리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으며, 러시아 법원은 유로클리어에 약 2,200억 유로의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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