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이라크에 벨 412EPX와 벨 407M 헬리콥터 및 관련 장비를 판매하는 8억 달러 규모의 대외군사판매 가능안을 승인했다.
제안된 판매에는 벨 412EPX와 벨 407M 헬리콥터를 비롯해 무기와 센서, 기타 관련 장비가 포함됐다. 미국 국무부는 이번 판매가 이라크의 회전익 항공기 운용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이라크의 회전익 수송 능력과 정찰 능력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공대지 표적획득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주요 목표로 제시됐다.
다만 이번 내용은 가능한 대외군사판매에 대한 승인으로, 제공된 내용에서는 실제 계약 체결이나 장비 인도가 이뤄졌다는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