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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

    용혜인 장관 후보자, 3억 특별당비·남편 급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경찰 고발 3억 규모 특별당비가 배우자 급여로 흘러 들어갔다는 의혹 제기 정치자금 규제 위반으로 장관 임명 과정에 영향 미칠 가능성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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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우크라이나 영화감독, 러시아관 개방으로 베니스 비엔날레 자금 삭감한 EU 비판

    우크라이나 영화감독 로즈니차가 베니스 비엔날레 러시아관 개방에 대한 EU의 자금 삭감을 '유치원 같은 벌칙'으로 비판했다. EU는 우크라이나 침략 계속 중에 러시아관을 허용한 베니스 비엔날레에 200만 유로 지원 중단을 결정했다. 비엔날레는 올봄 2022년 이후 처음 러시아에 자신의 관을 사용하도록 해 국제적 논란을 초래했다.

    · 이탈리아, 베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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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마크롱의 휴대폰 금지령, 프랑스 고등학교서 긴급 시행

    마크롱 대통령이 휴대폰 금지령을 프랑스 고등학교에서 긴급 시행 중이다. 15~18세 학생 대상 정책으로, 청소년 소셜미디어 규제도 주요 정책 목표다. 교육노조는 급하게 추진된 만큼 실제 이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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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외교·국제

    지방 국립대 등록금 전액 지원에 사립대 총장들 '차별' 반발

    교육부가 2027년부터 지방 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정책 발표 사립대 총장들은 국·사립 간 지원 차별로 인한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반발 사립대생들의 등록금 부담과 두 대학 유형 간 구조적 불균형 심화 우려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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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외교·국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전국 시도교육감들 보이콧

    정부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안에 전국 16개 시도교육감이 강력히 반발 교육계는 개편안이 교육재정 기반을 훼손한다고 주장 교육감들이 보이콧으로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 중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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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외교·국제

    덴마크 의회, 그린란드 여성·여아 강제 자궁내장치 시술 피해자에 보상금 승인

    덴마크 의회가 1960~1991년 동안 자발적 동의 없이 자궁내장치를 삽입받은 그린란드 여성·여아들에게 보상금 지급을 승인했다. 피해자들은 각각 30만 덴마크 크로네(약 4만7000달러)를 일괄 지급받는다. 그린란드 법무부는 강제 피임이 제노사이드에 해당하는지는 판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 덴마크, 코펜하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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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외교·국제

    바런 트럼프, 이란의 현상금 협박 후 '은둔' 상태로 접어들다

    바런 트럼프가 이란의 현상금 협박 이후 외출을 거의 하지 않는 '은둔' 상태로 접어든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움직임을 알고 있는 소식통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미국 정부는 관련 인사들의 보안을 강화하며 이란의 협박에 대응하고 있다.

    · 미국, 팜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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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외교·국제

    호주·뉴질랜드, 세금 조약 변경으로 외교 갈등

    호주의 일방적 세금 조약 변경에 뉴질랜드가 강하게 반발했다. 뉴질랜드 관리들은 '크리켓 정신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비거주 뉴질랜드인 부동산 취득 시 추가 세금 부과가 쟁점이다.

    · 뉴질랜드, 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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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외교·국제

    테이트 형제, 영국 송환 맞서 마이애미서 보석금 석방 청구

    앤드루·트리스탄 테이트 형제가 마이애미 법원에서 보석금 석방을 청구했다. 형제들은 영국의 강간 혐의로 수배되며 송환에 맞서고 있다. 변호사는 루마니아에서의 정기적 법정 출석을 근거로 도주 위험 없음을 주장했다.

    · 미국,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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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외교·국제

    박영수 전 특검, 항소심서 벌금 1000만 원 감형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 원 감형 1심 징역형 집행유예에서 벌금형으로 변경 수사 증거의 일부 증거능력 배제 이유

    · 대한민국,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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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속보

    오르반의 브뤼셀 정치 네트워크도 흔들린다…헝가리 정권 교체에 조직·자금 기반 해체 위기

    헝가리의 정권 교체 이후 빅토르 오르반 전 총리가 브뤼셀에서 수년간 구축해온 우파 정치 네트워크가 자금 지원 중단으로 흔들리고 있다. 오르반이 설립한 우파 싱크탱크 MCC 브뤼셀은 새로운 후원자가 없을 경우 폐쇄 위기에 놓였으며, 오르반 정부가 매입한 행사 공간인 ‘헝가리 하우스’도 현재 사용되지 않고 있다. 오르반의 피데스당이 주도해 만든 유럽의회 우파 정치그룹 ‘유럽을 위한 애국자들’ 역시 오르반의 퇴장 이후 변화를 맞고 있다.

    · 벨기에, 브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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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외교·국제

    번햄 총리, 정치 기부금 상한제 지지 철회…노조와 활동가 반발

    번햄 영국 총리가 정치 기부금 상한제 지지를 철회했다. 선거법 수정안 지지 거부로 활동가와 노동당 의원들의 반발을 불렀다. 노동조합은 자금 개혁이 노동당 기부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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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외교·국제

    뉴질랜드,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 추진

    뉴질랜드 럭슨 총리 여당이 16세 미만 아동의 소셜미디어 이용 금지 법안을 국회 제출 예정. 미준수 플랫폼에 전 지구적 매출의 최대 10% 벌금 부과 방안 포함. 플랫폼들은 안면 인식 기술 등을 통한 나이 검증 조치를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함.

    · 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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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외교·국제

    미국, 태평양 여러 국가에 최대 2만7천 달러 비자 보증금 부과

    미국이 태평양 여러 국가 여행객에게 최대 2만7천 달러 비자 보증금을 요구한다. 체류 초과자 단속 강화 조치의 일환. ABC 퍼시픽이 8월 23일 보도.

    · 미국령 태평양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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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외교·국제속보

    미국, 카리브 4개국 비자에 최대 2만달러 보증금…비자보증제 영구화

    미국이 쿠바·도미니카·그레나다·앤티가 바부다 국민의 일부 방문·상용비자 신청자에게 최대 2만달러의 환급 가능한 보증금을 요구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해 8월 시작된 12개월 시범 프로그램을 거쳐 지난 8월 3일 비자보증제를 영구 정책으로 전환했다. 미국 여행업계는 해당 제도가 다른 비자 필요 국가로 확대될 경우 미국 경제와 여행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미국,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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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외교·국제

    미국, 거액 유엔 분담금 채무 상환에 7억2천5백만 달러 투입

    미국이 유엔에 대한 거액 채무 상환에 7억2천5백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미국은 세계 최대 기여국이지만 수십 년간 분담금 미납액이 누적되어 왔다. 이번 상환으로 유엔의 재정 안정성 개선과 국제기구 운영 개선이 기대된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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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외교·국제

    트럼프 행정부, UN에 7억2500만 달러 송금 시작…수십억 달러 미납금 해결 움직임

    트럼프 행정부가 유엔에 7억2500만 달러 송금 절차를 시작했다. 유엔은 회원국 미납금으로 '임박한 재정 붕괴' 위기에 있다. 전문가들은 수십억 달러 미납금 해결을 위한 환영할 조치로 평가했다.

    · 미국,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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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외교·국제

    백악관 방문 앞둔 시진핑, 미국 '구금 미국인 석방' 요구

    미국이 중국에 구금된 미국인의 석방을 공식 요구했다. 요구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백악관 정상회담 직전에 제시되었다. 인권 문제가 양국 고위급 외교 협상의 주요 의제로 올라섰다.

    · 미국,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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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외교·국제

    트럼프 '이란과 협상 재개? 지금은 상황이 좋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 재개에 대해 '현재 상황이 좋으므로 지금은 아니지만 어느 시점에는 가능하다'고 밝혔다. 기자 질문에 협상 재개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지 않으면서도 즉각적 재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과 이란은 2018년 핵협약 탈퇴 이후 긴장 관계가 지속되어 왔다.

    ·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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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외교·국제속보

    인도, 방산품목 405개 수입 단계적 금지…자국 생산 확대 나서

    인도가 전투기와 헬기, 군함, 전차, 보병전투차량, 미사일 체계 등에 사용되는 방산품목 405개의 수입을 단계적으로 금지했다. 인도 국방부는 이번 조치가 약 3,070억 루피 규모의 국내 사업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품목별 국산화 목표 시점은 2026년 12월부터 2029년 12월까지로 설정됐으며, 국방 제조업의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다.

    · 인도, 뉴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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