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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외교·국제속보

    CIA 국장 래틀리프, 모스크바 비밀 방문해 우크라이나 전쟁 평가 전달

    CIA 국장 래틀리프가 모스크바를 비밀 방문해 FSB 국장에게 우크라이나 전쟁에 관한 미국 정보 평가 전달. 러시아가 18개월간 우크라이나 영토 1% 점령, 최전선 병사 평균 수명 35분 미만이라고 지적. 미국은 푸틴이 정보원 출신인 만큼 CIA의 직접 평가가 외교 채널보다 더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

    · 러시아,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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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교·국제

    진보 진영 이변, 민주사회주의자 애니 닉슨 플로리다 상원의원 후보 확보

    플로리다 민주당 상원의원 경선에서 진보 진영의 애니 닉슨이 자금력이 16배 많은 알렉산더 빈드먼을 꺾고 후보 지명을 확보했다. 민주사회주의자 출신 닉슨은 97만 5,000달러로 1,630만 달러를 모금한 빈드먼에 대항해 풀뿌리 조직력으로 승리했다. 닉슨은 11월 총선에서 공화당 애슐리 무디와 맞붙으며, 이는 미국 민주당 내 진보 진영의 영향력 증대를 보여준다.

    · 미국, 플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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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외교·국제

    헝가리 여당, 전 대법원장 바카를 대통령 후보로 지지

    헝가리 의회가 다음 주 앤드라시 바카 전 대법원장을 대통령으로 선출 예정 여당 피데스의 적극적 지지를 받고 있음 법조계 출신 지도자의 정치권 진출로 해석됨

    · 헝가리

  4. 외교·국제

    일본, 신임 우크라이나 대사에 오오스미 히로시 임명

    일본 정부가 신임 우크라이나 대사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출신 오오스미 히로시를 임명하기로 각의 결정. 경력 외교관 오오스미는 미국 주요 도시 총영사를 역임한 인물.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관계 강화 신호로 해석.

    · 우크라이나, 키이우

  5. 외교·국제

    미국, 이란과의 전략적 '교착상태'에 직면

    미국 의회 출신 전직 분석가가 워싱턴이 이란과 전략적 교착 상태에 있다고 지적 현 상황에서 군사적·경제적 수단만으로는 진전 불가능한 상황 평가 양측 간 협상 채널 단절로 근본적 분쟁 해결이 어려운 상태 지속

    · 미국

  6. 외교·국제속보

    트럼프 2기 첫 주한미대사 미셸 스틸 입국…진보단체 반대 시위

    트럼프 2기 첫 주한미대사 미셸 스틸이 30일 인천공항 입국 전직 하원의원 출신인 스틸은 미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 주도 예정 진보단체가 공항에서 입국 반대 시위 벌여

    · 대한민국, 인천

  7. 외교·국제속보

    러시아,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를 테러 지원 혐의로 기소

    러시아 보안 기관이 텔레그램 창업자 두로프를 테러 지원 혐의로 기소하고 국제 수배 대상 지정 두로프는 러시아 출신이지만 해외 이주 후 플랫폼을 통해 불법 콘텐츠 유포를 방조한 혐의 크렘린의 인터넷 통제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해석되는 조치

    · 러시아

  8. 외교·국제

    일본, 사도광산 전시 부족 결정에 '제한적 진전' 평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위원회가 사도광산의 강제 노동 전시 내용 부족을 지적하는 결정문 채택 일본은 '일부 진전'으로만 평가하며 보수적 입장 유지 한반도 출신 노동자 강제 동원 역사 인식을 둘러싼 한일 간 갈등 지속

    · 일본

  9. 외교·국제

    미국 판사, 트럼프의 이민자 근무허가 박탈 시도 차단

    미국 연방판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자 근무허가 박탈 계획에 임시 차단 명령 발부 엘살바도르, 수단, 우크라이나 출신 수천 명이 소송 진행 중 근무 인가 유지 행정부와 사법부가 이민 정책을 두고 벌이는 법적 투쟁 본격화

    · 미국

  10. 외교·국제

    '맨체스터리즘' 들고 다우닝가로 — 영국 새 총리 앤디 버넘은 누구인가

    앤디 버넘이 20일 영국 총리에 취임한다. 10년 새 일곱 번째 총리다. 힐스버러 참사 진상규명과 코로나 봉쇄 반발로 전국구 정치인이 된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출신이다. 지방 분권 성장 모델 "맨체스터리즘"을 국가 운영에 이식하겠다는 구상이다.

    · 영국, 맨체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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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외교·국제

    경제안보비서관에 김성열 산업부 실장 임명

    청와대가 산업부 산업성장실장 김성열을 경제안보비서관에 임명했다. 경제안보비서관은 대미 관세협상 등 국제 무역·통상 업무를 담당한다. 행정고시 출신의 통상 전문가를 배치해 경제안보 역량 강화를 노린다.

    · 대한민국, 서울

  12. 외교·국제

    위기협상 전문가 이종화 전 경찰대 교수, 주아르헨티나 대사 임명

    위기협상 전문가 이종화 전 경찰대 교수가 주아르헨티나 대사로 임명됐다. 외교부는 직업 외교관 외 다양 분야 인사를 공관장에 배치하는 인사 정책을 추진 중이다. 주요 공관에 외교부·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 출신 인사들이 배치되고 있다.

    · 아르헨티나

  13. 외교·국제

    이제훈 전 한겨레 편집국장, 평화통일민주교육원장 임명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이 이제훈 전 한겨레신문 편집국장을 신임 원장으로 임명했다. 언론인 출신의 통일외교 전문가로 북한대학원대 겸임교수를 겸했다. 임기는 기본 2년, 최장 5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 대한민국

    AI
  14. 외교·국제

    노벨상 수상자 야기 교수 "과학은 배타적 클럽에서 벗어나야"

    2025년 화학 노벨상 수상자 오마르 M. 야기가 과학 연구의 배타성 문제를 지적했다. 팔레스타인 난민 가정 출신으로 미국 지역 대학을 거쳐 세계적 연구자로 성장한 그의 경험이 배경이다. 칭화대학교 AI 연구센터 주도로 글로벌 과학 협력의 새 장을 열 예정이다.

    · 중국, 베이징

  15. 외교·국제

    뉴욕한국문화원 첫 여성 원장 이정미, 한인회와 소통 강조

    이정미가 뉴욕한국문화원 첫 여성 원장으로 발탁됐다. 서울대 사범대 출신으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에 여성 최초 임명된 경력을 가졌다. 현지 뉴욕한인회와의 소통을 강조하며 한국 문화외교의 새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미국, 뉴욕

  16. 외교·국제

    베트남 근로자 숨은 돈 34억 찾는다…한국 은행·대사관·인력공단 협력

    BNK경남은행·베트남 대사관·한국인력공단이 베트남 근로자 휴면보험금 34억 원 환급 지원 협력 한국에서 일해온 베트남인들이 받지 못한 보험금을 찾아주는 첫 사례 향후 다른 국가 출신 외국인 근로자까지 지원 확대 예정

    · 한국·베트남

  17. 외교·국제

    한미전략투자공사 초대 이사에 강종석·김경한 임명

    한미전략투자공사가 강종석과 김경한을 초대 이사로 임명했다. 강종석은 기획재정부 출신으로 일자리수석실 경력, 김경한은 외교부 출신으로 해외공관 경험을 보유했다.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협력 강화를 위한 경제·외교 전문가 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 대한민국

  18. 외교·국제

    미얀마 대통령 중국 방문 앞두고 양국서 미국인 2명 구금

    중국 윈난성에서 미얀마 출신 미국 시민권자가 구금되고, 미얀마에서도 미국인 1명이 동시에 구금됨. 미얀마 대통령의 중국 방문 앞두고 발생한 사건으로, 미·중 정상회담 이후 중국의 주변국 외교 강화 와중의 일. 양국 구금은 미·중 전략 경쟁 및 미얀마의 정치적 불안정성이 교차하는 시점에서 국제 관계의 복잡성을 드러냄.

    · 중국/미얀마

  19. 외교·국제

    인판티노 FIFA 회장 "심판 입국 거부 유감…우린 왕이 아냐"

    인판티노 FIFA 회장이 미국의 심판 입국 거부 조치를 비판하며 국제 스포츠 행사의 정치화를 우려했다. 소말리아 출신 심판 등 일부 국제 심판들이 미국 입국을 거부당하면서 2026 월드컵 운영에 차질 우려가 제기된다. 미국이 전체 경기의 75% 이상을 개최하는 주요 개최국인 상황에서 심판단 정치화 문제가 논쟁이 되고 있다.

    · 미국

  20. 외교·국제

    코이카 수뇌부 인선 지연…'전략적 ODA' 추진 차질 우려

    코이카 수뇌부 인선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어 전략적 ODA 추진에 차질이 우려된다. 1순위 후보였던 외교관 출신 인사가 경력 논란으로 선정이 미뤄진 상태다. 개발협력 업계는 인선 공백이 정책 추진력 약화로 이어질 것을 우려하고 있다.

    ·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