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전략투자공사가 초대 이사로 강종석과 김경한을 임명했다. 강종석 이사는 기획재정부 정책조정총괄과장과 서비스경제과장을 거쳐 대통령실 일자리수석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한 경력을 보유했다. 김경한 이사는 외교부 한미FTA추진위 과장을 시작으로 주베트남·브라질·미국 시카고·인도 대사관 참사관을 역임했다.
두 이사는 각각 경제정책과 국제외교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한미전략투자공사의 본격 출범을 앞두고 조직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한국과 미국 간 전략적 투자 협력을 추진하기 위한 양국 간 경제 협력 강화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