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간 외상회의가 개최되었다. 동남아시아 각국이 중요한 에너지 공급처인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를 표하는 가운데,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이란 정세와 관련해 "건설적인 협상과 대화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는 외교적 해결을 지향하는 미국의 입장을 드러낸 것이다.
중동 지역의 불안정은 에너지 수입에 의존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이번 회의에서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루비오 국무장관의 발언은 중동 지역 갈등의 확대를 억제하고 외교 채널을 통한 문제 해결을 추구하려는 미국의 정책 기조를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