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에이브러햄 링컨호 선원들 연쇄 투신 시도, 이란 작전 장기 파병으로 정신건강 위기

8월 13일825미국, 중동

미국 해군 항공모함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의 약 5,000명 선원과 해병대원들이 장기 파병으로 인한 심각한 정신건강 위기에 직면해 있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선원들 중 다수가 투신 자살을 시도했으며, 현재 승선 9개월째인 이들은 연속 250일간 육지에 상륙하지 못했다.

함정 내 생활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곰팡이 핀 샤워실, 고장난 화장실과 세탁 시설, 온수 부족, 생필품 및 음식 부족 등이 보고되고 있다. 일부 가족들은 심각한 번아웃과 열악한 생활 조건, 불충분한 정신건강 지원에 대해 우려를 제기했다.

항공모함은 2025년 11월 태평양 작전을 위해 배치됐으나 이란과의 전쟁 발발 후 중동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예정된 귀항이 반복적으로 연기됐다. 당직 선원들이 여러 투신 시도를 막아냈으며, 한 선원의 아내는 남편이 파병 연장으로 투신을 시도했다고 증언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이 기사에 반응 남기기

#USS 에이브러햄 링컨호#해군 정신건강#장기 파병#이란 작전#선원 복지

댓글

주제·종목·핵심 키워드와 최신성을 바탕으로 골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