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아바즈 대규모 공습"… 케슘섬·반다르아바스서도 폭발

7월 23일379이란, 아바즈

미군이 이란 남서부 아바즈를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전언에 따르면 아바즈의 한 지점에서만 30차례의 타격이 보고됐다.

같은 시각 이란 남부 호르무즈 해협 인근 케슘섬에서도 폭발이 발생했으며, 이는 반다르아바스에 대한 미국의 공격 여파로 전해졌다.

각 지역의 타격 대상과 피해 규모, 인명 피해 발생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 관련 내용은 초기 단계의 미확인 정보로, 미군과 이란 당국의 공식 발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아바즈는 후제스탄주의 주도로 이란 석유산업의 중심지 가운데 하나이며, 케슘섬과 반다르아바스는 호르무즈 해협을 감제하는 전략적 요충지다.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의 해상 전력과 연안 감시 시설, 방공 자산을 표적으로 삼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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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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