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부셰르주 부지사가 남부 부셰르에서 군 관련 시설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란 매체 파르스통신도 이번 공습이 군사시설을 겨냥한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타격 시설의 성격과 손상 정도, 인명 피해 발생 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부셰르 주지사는 미국의 공격으로 시내 2개 지점이 피격됐으나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으며, 현지에서는 강도 높은 타격이 이어지고 있다는 전언도 나왔다. 부셰르에는 이란 유일의 가동 원자력발전소가 있으나 이번 공습과의 관련성은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