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이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미군 무인잠수정을 나포했다고 인정했다.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혁명수비대 해군은 '제12호 발표문'에서 "혁명수비대 해군 전사들이 오늘 새벽 복잡한 정보·작전 활동을 통해 미군의 가장 현대적인 지능형 무인잠수정 가운데 한 대를 호르무즈 해협 입구에서 포획했다"고 밝혔다.
발표문은 해당 잠수정이 "수중 분야에서 세계 최신 기술을 갖춘 장비로, 2025년 미군 함대에 인도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혁명수비대는 "이 수중 장비는 현재 전리품으로 확보됐으며, 몇 시간 안에 관련 영상이 공개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