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9·11 테러 25주기를 맞아 '9·11은 거대한 악'이며 '오늘 우리가 싸우는 이유'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란과의 전쟁과 현재의 갈등을 9·11 테러와 직접 연결시키는 발언을 했다.
9·11 추모식은 그라운드제로에서 열렸으며, 추모식 시간인 오전 8시 46분 은색 종이 울렸다. 양키스타디움에서는 9·11 당시 아버지를 잃은 딸이 테러 25주기를 맞아 시구를 했다.
트럼프는 다른 전직 대통령 4명이 뉴욕을 방문한 것과 달리 펜타곤을 방문해 추모 행사에 참석했다. 이는 그의 독자적인 추모 방식으로 평가되고 있다.
